
전국 약사들의 실전 상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출범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행복한 팜스터디’가 2기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1기 강의에 대한 호응과 재개설 요청이 이어지면서 마련된 이번 2기는 강의 시청 기간 확대와 특전 강화 등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형태로 운영된다.
‘행복한 팜스터디’는 약국 경영의 해법을 약사의 전문성 강화에서 찾겠다는 취지로 기획된 임상 중심 교육 플랫폼이다. 조상일 전 인천시약사회장이 학장 역할을 맡고, 김명철 약학박사와 이준 약사가 강사로 참여해 약국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질환별 상담 노하우를 총망라해왔다.
특히 1기는 선착순 모집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관심을 모았으며, 온라인 강의 종료 후 오프라인 스페셜 강의까지 이어지며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수강 약사들 사이에서는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강의”, “질환별 임상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기회”라는 평가가 나왔다.
이번 2기는 ‘환자와의 상담 업그레이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 환경과 AI·챗GPT 등 정보기술 확산 속에서, 약사가 환자에게 정확하고 전문적인 설명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곧 약국의 경쟁력이라는 문제의식이 반영됐다.
강의는 신경과, 대사질환, 순환기·소화기·호흡기 질환은 물론, 암 기전, 비만, 탈모, ADHD, 우울증 등 실제 약국 상담에서 빈번히 마주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실용 한방까지 폭넓게 다루며 ‘임상 총정리’ 성격을 띤다.
강의 시청 기간은 등록 기준 6개월로 확대됐다. 수강생은 기간 내 무제한으로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
신청 특전도 강화됐다. ‘복약상담을 위한 다빈도약물 가이드’ 책자를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 증정하며, 650페이지 분량의 강의 자료 2권과 필기구 세트를 제공한다. 김명철 박사의 다빈도약물 해설 동영상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1기 수강생이 재신청할 경우 수강료 50%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조상일 학장은 “요즘 약국 경영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가 많지만, 해답은 결국 약사의 실력을 높여 환자 상담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있다”며 “이번 2기를 통해 질환별 임상 지식을 다시 정리하고 상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철 박사는 “그동안 축적해온 강의 자료를 총정리해 약사들과 공유하고자 한다”며 “약국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임상적 근거와 설명 방식을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준 약사 역시 “환자가 검색으로 접한 정보와 실제 의학적 사실 사이의 간극을 메워줄 수 있는 사람이 약사”라며 “설명할 수 있는 약사의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상담 실력’이 곧 ‘약국 경쟁력’이라는 메시지를 다시 한번 내세운 이번 행복한 팜스터디 2기 수강 신청은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약업 팜스터디 홈페이지(www.yakuppharmstudy.com)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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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강의에 대한 호응과 재개설 요청이 이어지면서 마련된 이번 2기는 강의 시청 기간 확대와 특전 강화 등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형태로 운영된다.
‘행복한 팜스터디’는 약국 경영의 해법을 약사의 전문성 강화에서 찾겠다는 취지로 기획된 임상 중심 교육 플랫폼이다. 조상일 전 인천시약사회장이 학장 역할을 맡고, 김명철 약학박사와 이준 약사가 강사로 참여해 약국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질환별 상담 노하우를 총망라해왔다.
특히 1기는 선착순 모집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관심을 모았으며, 온라인 강의 종료 후 오프라인 스페셜 강의까지 이어지며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수강 약사들 사이에서는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강의”, “질환별 임상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기회”라는 평가가 나왔다.
이번 2기는 ‘환자와의 상담 업그레이드’를 전면에 내세웠다.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 환경과 AI·챗GPT 등 정보기술 확산 속에서, 약사가 환자에게 정확하고 전문적인 설명을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곧 약국의 경쟁력이라는 문제의식이 반영됐다.
강의는 신경과, 대사질환, 순환기·소화기·호흡기 질환은 물론, 암 기전, 비만, 탈모, ADHD, 우울증 등 실제 약국 상담에서 빈번히 마주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건강기능식품, 실용 한방까지 폭넓게 다루며 ‘임상 총정리’ 성격을 띤다.
강의 시청 기간은 등록 기준 6개월로 확대됐다. 수강생은 기간 내 무제한으로 반복 학습이 가능하다.
신청 특전도 강화됐다. ‘복약상담을 위한 다빈도약물 가이드’ 책자를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 증정하며, 650페이지 분량의 강의 자료 2권과 필기구 세트를 제공한다. 김명철 박사의 다빈도약물 해설 동영상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1기 수강생이 재신청할 경우 수강료 50% 할인 혜택도 마련됐다.
조상일 학장은 “요즘 약국 경영이 쉽지 않다는 이야기가 많지만, 해답은 결국 약사의 실력을 높여 환자 상담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있다”며 “이번 2기를 통해 질환별 임상 지식을 다시 정리하고 상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철 박사는 “그동안 축적해온 강의 자료를 총정리해 약사들과 공유하고자 한다”며 “약국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임상적 근거와 설명 방식을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준 약사 역시 “환자가 검색으로 접한 정보와 실제 의학적 사실 사이의 간극을 메워줄 수 있는 사람이 약사”라며 “설명할 수 있는 약사의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상담 실력’이 곧 ‘약국 경쟁력’이라는 메시지를 다시 한번 내세운 이번 행복한 팜스터디 2기 수강 신청은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약업 팜스터디 홈페이지(www.yakuppharmstudy.com)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