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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 신약기업협의회가 26일 오후 양재 엘타워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주요 활동 계획으로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산업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국제 협력 강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오는 6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컨소시엄(International Human Microbiome Consortium, IHMC 2026 Seoul)을 한국이 세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및 산업 협력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로 삼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에 협의회는 IHMC 2026 Seoul에 적극 참여해 산업계 관점의 논의를 확대하고, 인더스트리 세션을 통해 협의회 역할과 기여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국내 기업 AI 분석 역량과 데이터 기반 연구 인프라 등 우수한 기술력을 국제무대에 체계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산업 간 협력과 글로벌 연계를 한층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주요 연자 및 협의회 회장·운영위원장사를 중심으로 한 언론 소통을 추진하는 등 산업 인지도 제고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협의회 회장인 고바이오랩 고광표 대표는“마이크로바이옴은 단순한 유망 기술을 넘어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패러다임을 전환할 핵심 분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특히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 발전에 따라 방대한 마이크로바이옴 유전체 및 임상 데이터를 정밀하게 해석할 수 있는 유기적 접목 기반을 마련하면서,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기전 규명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은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이 연구 중심 단계를 넘어 데이터 기반 산업 경쟁력까지 갖춘 고도화 단계로 진입하는 전환점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협의회는 정부·학계·산업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중심적으로 수행함과 동시에,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근거 중심 산업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K-마이크로바이옴 산업 부흥과 글로벌 신뢰 확보를 현실화 하는데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운영위원장인 에이치이엠파마 지요셉 대표는 “최근 글로벌 빅파마들 특허 만료와 공급망 재편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한국 바이오 기업들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라며 “ 우호적인 환경 속에서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산업이 글로벌 무대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올해는 회원사들이 보유한 혁신 기술이 실제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약 개발부터 생산, AI 기술 접목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에 걸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K-마이크로바이옴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기총회 이후 이어진 신년인사회에서는 회원사 간 교류를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산업 발전 방향과 협의회 역할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협의회는 향후 회원사 간 협력 강화는 물론, 정책 제언 및 국제 교류 활동을 통해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산업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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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 신약기업협의회가 26일 오후 양재 엘타워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주요 활동 계획으로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산업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국제 협력 강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특히 오는 6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컨소시엄(International Human Microbiome Consortium, IHMC 2026 Seoul)을 한국이 세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및 산업 협력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로 삼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에 협의회는 IHMC 2026 Seoul에 적극 참여해 산업계 관점의 논의를 확대하고, 인더스트리 세션을 통해 협의회 역할과 기여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국내 기업 AI 분석 역량과 데이터 기반 연구 인프라 등 우수한 기술력을 국제무대에 체계적으로 소개함으로써 산업 간 협력과 글로벌 연계를 한층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주요 연자 및 협의회 회장·운영위원장사를 중심으로 한 언론 소통을 추진하는 등 산업 인지도 제고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협의회 회장인 고바이오랩 고광표 대표는“마이크로바이옴은 단순한 유망 기술을 넘어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패러다임을 전환할 핵심 분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특히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분석 기술 발전에 따라 방대한 마이크로바이옴 유전체 및 임상 데이터를 정밀하게 해석할 수 있는 유기적 접목 기반을 마련하면서, 신약 후보물질 발굴과 기전 규명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은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이 연구 중심 단계를 넘어 데이터 기반 산업 경쟁력까지 갖춘 고도화 단계로 진입하는 전환점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협의회는 정부·학계·산업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중심적으로 수행함과 동시에,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과학적 근거 중심 산업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K-마이크로바이옴 산업 부흥과 글로벌 신뢰 확보를 현실화 하는데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운영위원장인 에이치이엠파마 지요셉 대표는 “최근 글로벌 빅파마들 특허 만료와 공급망 재편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한국 바이오 기업들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라며 “ 우호적인 환경 속에서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산업이 글로벌 무대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올해는 회원사들이 보유한 혁신 기술이 실제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약 개발부터 생산, AI 기술 접목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에 걸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K-마이크로바이옴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기총회 이후 이어진 신년인사회에서는 회원사 간 교류를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산업 발전 방향과 협의회 역할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협의회는 향후 회원사 간 협력 강화는 물론, 정책 제언 및 국제 교류 활동을 통해 국내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산업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