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업 대한약사회 자문위원이 제7회 대한민국 약업대상을 수상했다.
대한약사회는 2026년 약사포상 시상식에서 약업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김대업 위원에게 대한민국 약업대상을 수여했다. 약업대상은 약업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약사회·제약계·유통계가 공동으로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김 위원은 대한약사회 정보통신위원장, 기획이사, 부회장, 약학정보원 원장, 제39대 대한약사회장, 대한약사회 대의원총회의장, 약학교육평가원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약사회 발전과 회원 권익 향상,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이 트로피를 전달했으며,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이 메달을, 박호영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이 꽃다발을 수여했다.
김 위원은 수상 소감에서 “큰 상을 주신 대한약사회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한 뒤 “상은 과거의 행적에 대한 칭찬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한 격려이자 응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남은 기간 동안 약사사회와 약업계의 발전, 그리고 늘 국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약업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역대 대한약사회장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약학교육평가원 이사장으로서 약학교육 발전에도 기여해 온 점에 대해 존경의 뜻을 담아 드리는 상”이라며 “약가 인하 문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약사회와 유통업계가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호영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은 현재 약업계 상황을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에 비유하며 “봄은 왔지만 체감은 여전히 차갑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제약·약사회·유통협회가 삼각 편대로 힘을 합친다면 이 파고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며 연대를 강조했다.
특히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약국과 유통이 중심이 돼 ‘K-방역’을 뒷받침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그 중심에 김대업 회장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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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대한약사회 자문위원이 제7회 대한민국 약업대상을 수상했다.
대한약사회는 2026년 약사포상 시상식에서 약업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김대업 위원에게 대한민국 약업대상을 수여했다. 약업대상은 약업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약사회·제약계·유통계가 공동으로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김 위원은 대한약사회 정보통신위원장, 기획이사, 부회장, 약학정보원 원장, 제39대 대한약사회장, 대한약사회 대의원총회의장, 약학교육평가원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약사회 발전과 회원 권익 향상,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이 트로피를 전달했으며,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이 메달을, 박호영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이 꽃다발을 수여했다.
김 위원은 수상 소감에서 “큰 상을 주신 대한약사회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한 뒤 “상은 과거의 행적에 대한 칭찬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한 격려이자 응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남은 기간 동안 약사사회와 약업계의 발전, 그리고 늘 국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약업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역대 대한약사회장으로서 리더십을 발휘하고 약학교육평가원 이사장으로서 약학교육 발전에도 기여해 온 점에 대해 존경의 뜻을 담아 드리는 상”이라며 “약가 인하 문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약사회와 유통업계가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호영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회장은 현재 약업계 상황을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에 비유하며 “봄은 왔지만 체감은 여전히 차갑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제약·약사회·유통협회가 삼각 편대로 힘을 합친다면 이 파고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며 연대를 강조했다.
특히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약국과 유통이 중심이 돼 ‘K-방역’을 뒷받침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그 중심에 김대업 회장이 있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