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발전하는 의학 분야의 미래를 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미래의학연구재단(이사장 전승호)과 서울대학교병원 세포치료실용화센터(센터장 김효수)가 2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제7회 미래의학춘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 주제는 ‘차세대 혁신 기술의 최신 동향과 비전’으로, 재단과 센터는 미래의학산업분야 생태계 확산을 위한 산·학·연·병·벤처를 연계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을 목표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승호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첨단바이오, 디지털헬스, 재생의료 분야가 미래 의료의 핵심 키워드”라며 “재단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빠르게 변하는 바이오의료 분야에 새로운 기술을 창출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전 이사장은 디지털 헬스케어가 의료 서비스에 도입되며, 환자 치료 방식을 혁신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그는 디지털 혁신은 의료 서비스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여 많은 사람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의료 △의료기기-디지털헬스 △첨단재생의료, 세가지 분야로 구성됐다. 바이오-의료 세션에는 서울대학교병원 권성근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이승훈 교수, 씨엔알리서치 김진학 상무가 연자로 나섰다. 의료기기-디지털헬스 세션에는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김태형 본부장, 이에스인베스터 문세영 상무, 법무법인 세승 이서형 변호사가 참여했고, 첨단재생의료 세션에는 보건복지부 재생의료정책과 김영학 과장, 서울대학교병원 강형진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채종희 교수가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전 이사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미래 의학에 대한 비전과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은 미래의학 분야 연구지원 및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특허 제10-2228853호, 특허 제10-2354270호, Universal Tech Organizer, UTO)을 구축했다. 재단은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시드투자, 투자유치 IR, 사업화 및 오픈이노베이션 연계와 같은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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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발전하는 의학 분야의 미래를 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미래의학연구재단(이사장 전승호)과 서울대학교병원 세포치료실용화센터(센터장 김효수)가 2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제7회 미래의학춘계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 주제는 ‘차세대 혁신 기술의 최신 동향과 비전’으로, 재단과 센터는 미래의학산업분야 생태계 확산을 위한 산·학·연·병·벤처를 연계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을 목표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승호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첨단바이오, 디지털헬스, 재생의료 분야가 미래 의료의 핵심 키워드”라며 “재단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빠르게 변하는 바이오의료 분야에 새로운 기술을 창출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전 이사장은 디지털 헬스케어가 의료 서비스에 도입되며, 환자 치료 방식을 혁신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그는 디지털 혁신은 의료 서비스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여 많은 사람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의료 △의료기기-디지털헬스 △첨단재생의료, 세가지 분야로 구성됐다. 바이오-의료 세션에는 서울대학교병원 권성근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이승훈 교수, 씨엔알리서치 김진학 상무가 연자로 나섰다. 의료기기-디지털헬스 세션에는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 김태형 본부장, 이에스인베스터 문세영 상무, 법무법인 세승 이서형 변호사가 참여했고, 첨단재생의료 세션에는 보건복지부 재생의료정책과 김영학 과장, 서울대학교병원 강형진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채종희 교수가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전 이사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미래 의학에 대한 비전과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은 미래의학 분야 연구지원 및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특허 제10-2228853호, 특허 제10-2354270호, Universal Tech Organizer, UTO)을 구축했다. 재단은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시드투자, 투자유치 IR, 사업화 및 오픈이노베이션 연계와 같은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