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 임상시험 재개
英 의약품ㆍ의료기기안전관리국, 시험 재개 안전 확인
입력 2020.09.1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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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社가 옥스퍼드대학 연구진과 함께 개발을 진행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AZD1222’의 영국 내 임상시험을 재개한다고 12일 공표했다.

이날 발표는 영국 보건부(DoH) 산하 의약품‧의료기기안전관리국(MHRA)이 임상시험을 재개하더라도 안전하다는 확인함에 따라 나온 것이다.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이에 앞서 지난 6일 외부의 독립적인 임상시험감독위원회와 국제적인 규제기관들이 안전성 자료를 검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진행 중인 임상시험에서 피험자 백신 투여를 자진중단키로 결정한 바 있다.

당시 결정은 임상시험감독위 및 규제기관들이 검토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나온 것이었다.

그 후 영국에서 구성된 임상시험감독위가 조사를 진행한 결과 영국 내 임상시험을 재개하더라도 안전하다는 의견을 MHRA에 권고했다고 이날 아스트라제네카 측은 설명했다.

다만 아스트라제네카 및 옥스퍼드대학 측은 더 이상 상세한 의학적인 정보는 이날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양측은 전체 임상시험 연구자 및 피험자들에게 관련정보가 전달될 것이며, 임상시험 기준에 따라 각국의 임상시험 등록기관들에게 공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임상시험 피험자들의 안전성을 확립하고 최고 수준의 임상시험 시행기준을 준수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각국의 보건당국들과 협력을 지속하면서 ‘코로나19’ 판데믹 상황이 이어지는 동안 백신이 광범위하고, 공평하고, 영리를 배제한 가운데 투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임상시험 재개시점에 대한 조율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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