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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한테 미래가 있어?
있어!
배양육류(cultured meat) 시장이 재래식 육류(conventional meat) 시장을 대체하는 황금마켓으로 부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일랜드 더블린에 소재한 시장조사기관 리서치&마켓은 최근 공개한 ‘배양육류: 2018~2027년 글로벌 마켓 전망’ 보고서에서 지난 2018년 7,260만 달러 규모에 머물렀던 이 시장이 오는 2027년까지 연평균 16.7% 괄목할 만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27년에 이르면 글로벌 배양육류 시장이 2억9,140만 달러로 3억 달러 규모에 바짝 근접할 수 있으리라 추정된다는 설명이다.
보고서는 신선식품(perishable foods)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식품 안전성과 일관된 맛을 추구하는 니즈 등이 배양육류 시장이 성장하는 데 불쏘시개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배양육류를 생산하는 데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고, 배양육류를 생산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비용이 소요된다는 점은 이 시장이 성장하는 데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을 보고서는 배제하지 않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배양육류는 육류 수요가 과거 어느 때보다 크게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배경으로 세계 각국에서 가장 선호도 높은 대안으로 부각되기에 이른 추세이다.
또한 배양육류는 포화지방 함유량이 높지 않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 또한 재래식 육류에 비해 낮다는 장점이 눈에 띈다.
보고서를 보면 식재료별로 볼 때 가금류가 퀵 서비스 레스토랑(QSRs)에서 워낙 인기가 높은 현실을 배경으로 가장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배양육류 기업들도 미래에 소비자들의 육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혁신적인 대체육류를 개발하는 데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보고서는 평가했다.
덕분에 배양육류를 사용한 치킨이 다른 식재로들에 비해 낮은 가격을 무기로 세계 각국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높여 나갈 것으로 보고서는 예측했다.
지역별로 보면 북미시장이 혁신과 활발하고 효율적인 연구‧개발에 힘입어 수요가 가장 높게 일 것으로 기대되는 데다 최대의 마켓셰어를 점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육류 식품 섭취에 따라 건강에 미칠 영향에 대한 관심도가 부쩍 높아진 현실이 대체 단백질 공급원을 찾기 위한 투자의 확대를 유도하면서 맞춤(tailor-made) 단백질이 조명받기에 이른 현실은 소비자들이 재래식 육류에서 배양육류로 갈아타도록 유도하는 촉매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서는 예상했다.
한편 보고서는 주요한 배양육류 개발‧제조업체들도 와일드 타이프(Wild Type), 슈퍼미트(Supermeat), 시옥 미트(Shiok Meats), 시퓨처 서스테이너블 바이오텍(Seafuture Sustainable Biotech), 뉴 에이지 미트(New Age Meats), 모사 미트(Mosa Meat), 미션 반스(Mission Barns), 멤피스 미트(Memphis Meats), 미터블(Meatable), 랩 팝 푸즈(Lab Farm Foods), 저스트 인코퍼레이션(Just Inc), 인티그리컬처(Integriculture), 하이어 스테이크(Higher Steaks), 퓨처 미트 테크놀로지스(Future Meat Technologies), 포크&굿(Fork & Goods), 핀리스 푸즈(Finless Foods), 큐빅 푸즈(Cubiq Foods), 블루날루(Bluenalu), 바이오푸드 시스템즈(Biofood Systems), 발레틱 푸즈(Balletic Foods), 아방트 미트 컴퍼니 리미티드(Avant Meats Company Limited), 애플턴 미트(Appleton Meats) 및 알레프 팜스(Aleph Farms) 등을 열거했다.
앞으로 글로벌 대체육류 마켓에서 기억해야 할 이름들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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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한테 미래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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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양육류(cultured meat) 시장이 재래식 육류(conventional meat) 시장을 대체하는 황금마켓으로 부상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일랜드 더블린에 소재한 시장조사기관 리서치&마켓은 최근 공개한 ‘배양육류: 2018~2027년 글로벌 마켓 전망’ 보고서에서 지난 2018년 7,260만 달러 규모에 머물렀던 이 시장이 오는 2027년까지 연평균 16.7% 괄목할 만하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27년에 이르면 글로벌 배양육류 시장이 2억9,140만 달러로 3억 달러 규모에 바짝 근접할 수 있으리라 추정된다는 설명이다.
보고서는 신선식품(perishable foods)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식품 안전성과 일관된 맛을 추구하는 니즈 등이 배양육류 시장이 성장하는 데 불쏘시개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배양육류를 생산하는 데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고, 배양육류를 생산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비용이 소요된다는 점은 이 시장이 성장하는 데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을 보고서는 배제하지 않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배양육류는 육류 수요가 과거 어느 때보다 크게 늘어나고 있는 현실을 배경으로 세계 각국에서 가장 선호도 높은 대안으로 부각되기에 이른 추세이다.
또한 배양육류는 포화지방 함유량이 높지 않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 또한 재래식 육류에 비해 낮다는 장점이 눈에 띈다.
보고서를 보면 식재료별로 볼 때 가금류가 퀵 서비스 레스토랑(QSRs)에서 워낙 인기가 높은 현실을 배경으로 가장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배양육류 기업들도 미래에 소비자들의 육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혁신적인 대체육류를 개발하는 데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보고서는 평가했다.
덕분에 배양육류를 사용한 치킨이 다른 식재로들에 비해 낮은 가격을 무기로 세계 각국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높여 나갈 것으로 보고서는 예측했다.
지역별로 보면 북미시장이 혁신과 활발하고 효율적인 연구‧개발에 힘입어 수요가 가장 높게 일 것으로 기대되는 데다 최대의 마켓셰어를 점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육류 식품 섭취에 따라 건강에 미칠 영향에 대한 관심도가 부쩍 높아진 현실이 대체 단백질 공급원을 찾기 위한 투자의 확대를 유도하면서 맞춤(tailor-made) 단백질이 조명받기에 이른 현실은 소비자들이 재래식 육류에서 배양육류로 갈아타도록 유도하는 촉매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서는 예상했다.
한편 보고서는 주요한 배양육류 개발‧제조업체들도 와일드 타이프(Wild Type), 슈퍼미트(Supermeat), 시옥 미트(Shiok Meats), 시퓨처 서스테이너블 바이오텍(Seafuture Sustainable Biotech), 뉴 에이지 미트(New Age Meats), 모사 미트(Mosa Meat), 미션 반스(Mission Barns), 멤피스 미트(Memphis Meats), 미터블(Meatable), 랩 팝 푸즈(Lab Farm Foods), 저스트 인코퍼레이션(Just Inc), 인티그리컬처(Integriculture), 하이어 스테이크(Higher Steaks), 퓨처 미트 테크놀로지스(Future Meat Technologies), 포크&굿(Fork & Goods), 핀리스 푸즈(Finless Foods), 큐빅 푸즈(Cubiq Foods), 블루날루(Bluenalu), 바이오푸드 시스템즈(Biofood Systems), 발레틱 푸즈(Balletic Foods), 아방트 미트 컴퍼니 리미티드(Avant Meats Company Limited), 애플턴 미트(Appleton Meats) 및 알레프 팜스(Aleph Farms) 등을 열거했다.
앞으로 글로벌 대체육류 마켓에서 기억해야 할 이름들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