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환자 115명 추가 - 총 1,261명
5만2,292명 중 3만1,576명 음성 / 2만716명 검사중
입력 2020.02.26 17:24 수정 2020.02.26 18:1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신규 확진환자가 115명 추가돼 1,261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6일 16시 기준, 오늘 09시 대비 확진환자 115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1명이 추가됐는데 오늘 사망한 114번째 환자(1946년, 남)로 신천지 대구교회 사례이다.

또한 37번째 환자(1973년, 남)와 51번째 환자(1959년, 여) 등 확진환자 2명은 격리해제됐다.

현재까지 총 확진환자는 1,261명, 사망 12명, 격리해제 25명, 격리중 1,225명이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 115명을 지역별로 보면, 경북 49명, 대구 33명, 경남 9명, 부산·경기 8명,  서울 4명, 대전 2명, 충남 1명이다.

한편, 중대본이 분석한 현재까지 발생 특성을 보면 종교행사 또는 일부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규모가 큰 유행이 발생하고, 이외에는 가족(동거인)이나 지인 간의 소규모 전파가 일어나며, 사망 사례는 대부분 기저질환이 있거나 신체상태가 취약한 상태에서 발생했다  

이를 통해 국내 코로나19는 △증상이 경미한 발생 초기부터 전파가 일어나고 △닫힌 공간 내에서 밀접한 접촉이 이뤄지는 경우 확산의 규모가 커지며 △대부분 경증이지만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중증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특성을 감안할 때, △발열·호흡기 증상이 발생하면 가급적 등교나 출근 등을 자제하고 가정에서 머물며 휴식을취하는 것이 필요하고, △닫힌 공간 내에서 밀접한 접촉이 발생하는 종교행사 등은 최대한 자제하며, 각 지자체는 신속히 집단시설 및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활동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며,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만성질환자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의 방문을 삼가는 것이 중요하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린버크, 조기 고효능 치료 전략 속 1차 옵션 부상
바이오솔루션 이정선 대표 “서울대병원 ‘카티라이프’ 공급, 맞춤형 재생치료 이정표 마련”
이노텍시스템 "제약 자동화, 단순 기계 팔이 아닌 '원루프 솔루션'으로 승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코로나19 확진환자 115명 추가 - 총 1,261명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코로나19 확진환자 115명 추가 - 총 1,261명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