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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14대 이사장과 신임 상근부회장이 낙점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단사(이사장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는 12일 오전 회의를 열고 한미약품 이관순 부회장(사진)을 원희목 회장과 함께 협회를 이끌어 갈 차기 이사장에 선임했다.
이관순 부회장은 이사장 논의 부상 초기 차기 후보군에 거론되지 않았으나, 제약사를 넘어 국가적 과제로 부상한 신약 연구개발 분위기, 회사 및 인물 지명도, 오랜 기간 협회 회무 수행(2011년~2017년까지 협회 부이사장 후 2019년 하반기부터 다시 부이사장), 현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과 호흡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차기 이사장 적임자로 부상, 이정희 현 이사장 추천과 함께 이사장단 회의에서 적임자로 만장일치 낙점됐다.
이사장은 이사회 보고를 통해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서울대 화학교육과를 1984년 졸업한 이관순 부회장은 1997년부터 한미약품 연구소장직을 맡은 후 2010년 1월 R&D본부 사장, 2010년 11월 대표이사 사장, 2017년 4월 고문을 거쳐 2019년부터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사장단 회의는 차기 이사장과 함께 관심사였던 상근 부회장에 장병원 식약처 초대 차장(현 삼성제약 부회장)을 추천했다. 상근 부회장은 2월 18일 개최되는 제1차 이사회에서 선임된다.
협회 상근 부회장은 지난 2016년 2월 정기총회에서 선임돼 4년간 근무(2년 연임)한 갈원일 현 부회장이 지난 1월 21일 열린 이사장단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명예퇴진 의사를 밝히며 현안으로 떠올랐다. 업계에서는 차기 상근 부회장은 보건복지부나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위 공무원 출신이 유력할 것으로 예측해 왔다.
장병원 상근 부회장 추천자는 경인지방식약청장,식약청 의료기기안전국장, 의약품안전국장 등을 거쳐, 2013년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초대 차장에 임명됐다. 이후 2014년 10월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겠다는 뜻을 밝히며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이사장단 회의에서 뽑는 이사장과 달리, 상근부회장은 이사장단 추천과 이사회 선임을 거쳐 총회 보고로 확정된다.
또 이사장단 회의는 이재국 상무를 전무로 추천하고, 오는 2월 25일 예정된 정기총회와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세를 감안해 서면총회로 대체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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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 14대 이사장과 신임 상근부회장이 낙점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단사(이사장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는 12일 오전 회의를 열고 한미약품 이관순 부회장(사진)을 원희목 회장과 함께 협회를 이끌어 갈 차기 이사장에 선임했다.
이관순 부회장은 이사장 논의 부상 초기 차기 후보군에 거론되지 않았으나, 제약사를 넘어 국가적 과제로 부상한 신약 연구개발 분위기, 회사 및 인물 지명도, 오랜 기간 협회 회무 수행(2011년~2017년까지 협회 부이사장 후 2019년 하반기부터 다시 부이사장), 현 원희목 제약바이오협회장과 호흡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차기 이사장 적임자로 부상, 이정희 현 이사장 추천과 함께 이사장단 회의에서 적임자로 만장일치 낙점됐다.
이사장은 이사회 보고를 통해 이사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서울대 화학교육과를 1984년 졸업한 이관순 부회장은 1997년부터 한미약품 연구소장직을 맡은 후 2010년 1월 R&D본부 사장, 2010년 11월 대표이사 사장, 2017년 4월 고문을 거쳐 2019년부터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사장단 회의는 차기 이사장과 함께 관심사였던 상근 부회장에 장병원 식약처 초대 차장(현 삼성제약 부회장)을 추천했다. 상근 부회장은 2월 18일 개최되는 제1차 이사회에서 선임된다.
협회 상근 부회장은 지난 2016년 2월 정기총회에서 선임돼 4년간 근무(2년 연임)한 갈원일 현 부회장이 지난 1월 21일 열린 이사장단회의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명예퇴진 의사를 밝히며 현안으로 떠올랐다. 업계에서는 차기 상근 부회장은 보건복지부나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위 공무원 출신이 유력할 것으로 예측해 왔다.
장병원 상근 부회장 추천자는 경인지방식약청장,식약청 의료기기안전국장, 의약품안전국장 등을 거쳐, 2013년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초대 차장에 임명됐다. 이후 2014년 10월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겠다는 뜻을 밝히며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이사장단 회의에서 뽑는 이사장과 달리, 상근부회장은 이사장단 추천과 이사회 선임을 거쳐 총회 보고로 확정된다.
또 이사장단 회의는 이재국 상무를 전무로 추천하고, 오는 2월 25일 예정된 정기총회와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세를 감안해 서면총회로 대체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