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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품의 유청(乳淸) 단백질이 일상생활에서 개인별 건강목표를 충족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임을 뒷받침하는 연구자료들이 공개됐다.
유청 단백질이 연령대와 성별을 불문하고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뒷받침하는 새로운 과학적인 증거자료들이 도출되었다는 것.
이 같은 내용은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소재한 미국 유제품수출협의회(USDEC)에 의해 12일 공개됐다.
전미 유제품협회(NDC)의 맷 피코스키 영양학‧제휴업무 담당부회장은 “지금까지 유제품의 단백질이 체중을 감량하는 기간 동안 체성분(body composition)을 개선할 뿐 아니라 골격근육을 수축시키는 저항력 훈련을 할 때 근육량을 늘리고, 지구력 운동을 마친 후 근육회복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 사람들은 이 같은 효과가 오로지 젊고 경쟁을 펼쳐야 하는 운동선수들을 위한 것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없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새로운 연구결과들에 따르면 유제품 단백질이 다량으로 섭취하지 않더라도 여성 뿐 아니라 고령자들에게도 상당한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임이 입증됐다“고 피코스키 부회장은 강조했다.
이와 관련, 유청 단백질 보충에 따른 효과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시험에서 입증된 반면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사례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형편이다.
그런데 미국 유제품수출입협의회는 학술저널 ‘영양학 리뷰’誌(Nutrition Reviews)에 최근 게재된 새로운 연구사례를 인용하면서 “일상적인 식단에 유청 단백질을 추가로 섭취토록 한 결과 지방량에는 변화가 없었지만, 제지방량이 증가하면서 체성분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총 500명에 가까운 성인여성들을 대상으로 피험자 무작위 분류를 거쳐 이루어진 13건의 시험사례들로부터 도출된 결과를 심층분석하거나 체계적인 문헌고찰을 진행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는 것.
특히 유청 단백질은 저칼로리 식생활에 병행해 섭취할 경우 체성분 개선효과가 더욱 괄목할 만한 수준으로 관찰됐다.
바꿔 말하면 체중을 감량할 때 유청 단백질을 섭취할 경우 근육량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클 것이라는 의미라고 협의회는 설명했다.
협의회는 뒤이어 최근 발표된 또 다른 연구사례를 상기시키면서 고단백질 식생활의 일부로 류신(leucine)을 함께 섭취하면 근육 단백질 합성이 촉진되면서 근육량을 유지하는 데 상당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이러한 류신의 최고 공급원 가운데 하나가 바로 유제품의 유청 단백질이라고 강조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이 연구사례의 저자들은 고령자들의 경우 체중 1킬로그램당 최소한 1.2그램의 단백질을 섭취토록 권고했다. 체중 1킬로그램당 1.2그램이라면 현재 건강한 성인들 위한 섭취 참조기준(Dietary Reference Intakes)에 비해 50%나 더 많은 양이다.
저자들은 또한 근육 단백질 합성을 극대화할 수 있기 위해 하루 중 고른 간격을 두고 단백질을 섭취할 것을 권고했다고 협의회는 덧붙였다.
유청 단백질은 스무디, 요구르트, 오트밀, 견과류 버터 등에 첨가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유청 단백질은 아울러 스낵류, 영양 바(bars), 베이킹 믹스 및 음료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혁신적인 첨가식품들이 식품 제조업체들에 의해 개발되고 있다.
미국 유제품수출협의회의 카라 맥도널드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담당부회장은 “단백질의 품질에 차이가 있을 것이므로 모든 단백질 공급원을 통해 이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는 없을 것”이라면서도 “세계 최대의 우유 및 유청 단백질 원료 생산국가인 미국의 유제품업계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부응하는 지속가능한 생산과 영양공급, 기능성, 다목적 및 대규모 원료확보 등의 측면에서 특화된 위치에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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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청 단백질이 연령대와 성별을 불문하고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뒷받침하는 새로운 과학적인 증거자료들이 도출되었다는 것.
이 같은 내용은 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소재한 미국 유제품수출협의회(USDEC)에 의해 12일 공개됐다.
전미 유제품협회(NDC)의 맷 피코스키 영양학‧제휴업무 담당부회장은 “지금까지 유제품의 단백질이 체중을 감량하는 기간 동안 체성분(body composition)을 개선할 뿐 아니라 골격근육을 수축시키는 저항력 훈련을 할 때 근육량을 늘리고, 지구력 운동을 마친 후 근육회복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 사람들은 이 같은 효과가 오로지 젊고 경쟁을 펼쳐야 하는 운동선수들을 위한 것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없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새로운 연구결과들에 따르면 유제품 단백질이 다량으로 섭취하지 않더라도 여성 뿐 아니라 고령자들에게도 상당한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임이 입증됐다“고 피코스키 부회장은 강조했다.
이와 관련, 유청 단백질 보충에 따른 효과는 남성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던 시험에서 입증된 반면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사례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형편이다.
그런데 미국 유제품수출입협의회는 학술저널 ‘영양학 리뷰’誌(Nutrition Reviews)에 최근 게재된 새로운 연구사례를 인용하면서 “일상적인 식단에 유청 단백질을 추가로 섭취토록 한 결과 지방량에는 변화가 없었지만, 제지방량이 증가하면서 체성분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총 500명에 가까운 성인여성들을 대상으로 피험자 무작위 분류를 거쳐 이루어진 13건의 시험사례들로부터 도출된 결과를 심층분석하거나 체계적인 문헌고찰을 진행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는 것.
특히 유청 단백질은 저칼로리 식생활에 병행해 섭취할 경우 체성분 개선효과가 더욱 괄목할 만한 수준으로 관찰됐다.
바꿔 말하면 체중을 감량할 때 유청 단백질을 섭취할 경우 근육량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클 것이라는 의미라고 협의회는 설명했다.
협의회는 뒤이어 최근 발표된 또 다른 연구사례를 상기시키면서 고단백질 식생활의 일부로 류신(leucine)을 함께 섭취하면 근육 단백질 합성이 촉진되면서 근육량을 유지하는 데 상당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이러한 류신의 최고 공급원 가운데 하나가 바로 유제품의 유청 단백질이라고 강조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이 연구사례의 저자들은 고령자들의 경우 체중 1킬로그램당 최소한 1.2그램의 단백질을 섭취토록 권고했다. 체중 1킬로그램당 1.2그램이라면 현재 건강한 성인들 위한 섭취 참조기준(Dietary Reference Intakes)에 비해 50%나 더 많은 양이다.
저자들은 또한 근육 단백질 합성을 극대화할 수 있기 위해 하루 중 고른 간격을 두고 단백질을 섭취할 것을 권고했다고 협의회는 덧붙였다.
유청 단백질은 스무디, 요구르트, 오트밀, 견과류 버터 등에 첨가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유청 단백질은 아울러 스낵류, 영양 바(bars), 베이킹 믹스 및 음료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혁신적인 첨가식품들이 식품 제조업체들에 의해 개발되고 있다.
미국 유제품수출협의회의 카라 맥도널드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담당부회장은 “단백질의 품질에 차이가 있을 것이므로 모든 단백질 공급원을 통해 이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는 없을 것”이라면서도 “세계 최대의 우유 및 유청 단백질 원료 생산국가인 미국의 유제품업계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부응하는 지속가능한 생산과 영양공급, 기능성, 다목적 및 대규모 원료확보 등의 측면에서 특화된 위치에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단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