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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사이언스社가 매출(로열티 수입 등 제외)이 59억6,820만8,000달러로 나타나 전년도의 27억965만2,000달러에 비해 120.3% 급신장된 것으로 집계된 3/4분기 경영실적을 28일 공표했다.
이에 따르면 순이익 또한 27억3,127만4,000달러로 조사되어 전년도의 7억8,860만6,000달러와 비교하면 246.3%에 달하는 고속향상이 눈에 띄었다.
주당순이익의 경우에도 한 주당 1.67달러로 나타나 2013년 3/4분기의 한 주당 0.47달러에 비해 255.3% 향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일반회계기준을 적용하지 않더라도 주당순이익이 한 주당 1.84달러에 달해 전년동기의 한 주당 0.52달러에 비해 253.8% 향상된 것으로 파악됐다.
3/4분기 실적을 지역별로 보면 미국시장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분기의 16억7,000만 달러에서 올해 3/4분기에는 42억1,000만 달러로 152.1% 급증했으며, 유럽시장 매출 또한 같은 기간에 8억2,360만 달러에서 14억4,000만 달러로 75.0% 팽창해 주목할 만했다.
이에 따라 길리어드 사이언스측은 올해 전체의 매출 예상액으로 220억~230억 달러 안팎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당초 제시했던 210억~230억 달러에 비해 상향조정하는 자신감을 내보였다.
하지만 올들어 단연 화제의 신약으로 돋보였던 C형 간염 치료제 ‘소발디’(소포스부비르)는 2/4분기에 비해 매출이 급락한 것으로 드러나 차후의 추이를 예의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존 C. 마틴 회장은 “지금까지 11만7,000여명의 환자들이 ‘소발디’로 치료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인터페론이나 리바비린 병용을 필요로 하지 않는 복합제인 ‘하보니’(Harvoni; 소포스부비르+레디파스비르)가 이달 초 FDA의 허가를 취득해 더욱 많은 환자들이 만성 C형 간염 치료제들의 수혜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품별 실적으로 눈길을 돌려보면 ‘소발디’가 27억9,609만3,000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되어 지난해 12월에야 데뷔한 새 얼굴임을 감안하면 여전히 돋보이는 성적표를 내보였다.
하지만 ‘소발디’의 매출액이 지난 1/4분기에 22억7,434만9,000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2/4분기에도 34억8,032만6,000달러로 집계되었음을 상기하면 34.8%나 급락한 실적이어서 일단 제동이 걸린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AIDS를 치료하는 항바이러스제들 가운데서는 ‘애트리플라’(에파비렌즈+엠트리시타빈+푸마르산염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이 8억9,478만7,000달러로 1% 소폭감소했지만, ‘트루바다’(엠트리시타빈+푸마르산염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이 8억7,545만4,000달러로 8% 늘어났고, ‘콤플레라’(또는 ‘에비플레라’; 엠트리시타빈+릴피비린+푸마르산염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의 경우 3억3,026만3,000달러로 57% 뛰어올라 주목됐다.
‘스트리빌드’(엘비테그라비르+코비시스타트+엠트리시타빈+푸마르산염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 또한 3억2,803만5,000달러로 128% 초고속 성장률을 기록해 돋보였다.
B형 간염 치료제이면서 AIDS 치료제로도 발매되고 있는 ‘비리어드’(푸마르산염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도 2억7,563만7,000달러로 19% 올라서는 호조를 보였다.
이밖에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 ‘레타이리스’(암브리센탄)이 1억4,641만5,000달러로 8%, 만성 편두통 치료제 ‘라넥사’(라놀라진)이 1억3,251만 달러로 14% 늘어난 실적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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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사이언스社가 매출(로열티 수입 등 제외)이 59억6,820만8,000달러로 나타나 전년도의 27억965만2,000달러에 비해 120.3% 급신장된 것으로 집계된 3/4분기 경영실적을 28일 공표했다.
이에 따르면 순이익 또한 27억3,127만4,000달러로 조사되어 전년도의 7억8,860만6,000달러와 비교하면 246.3%에 달하는 고속향상이 눈에 띄었다.
주당순이익의 경우에도 한 주당 1.67달러로 나타나 2013년 3/4분기의 한 주당 0.47달러에 비해 255.3% 향상된 것으로 집계됐다. 일반회계기준을 적용하지 않더라도 주당순이익이 한 주당 1.84달러에 달해 전년동기의 한 주당 0.52달러에 비해 253.8% 향상된 것으로 파악됐다.
3/4분기 실적을 지역별로 보면 미국시장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분기의 16억7,000만 달러에서 올해 3/4분기에는 42억1,000만 달러로 152.1% 급증했으며, 유럽시장 매출 또한 같은 기간에 8억2,360만 달러에서 14억4,000만 달러로 75.0% 팽창해 주목할 만했다.
이에 따라 길리어드 사이언스측은 올해 전체의 매출 예상액으로 220억~230억 달러 안팎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당초 제시했던 210억~230억 달러에 비해 상향조정하는 자신감을 내보였다.
하지만 올들어 단연 화제의 신약으로 돋보였던 C형 간염 치료제 ‘소발디’(소포스부비르)는 2/4분기에 비해 매출이 급락한 것으로 드러나 차후의 추이를 예의주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존 C. 마틴 회장은 “지금까지 11만7,000여명의 환자들이 ‘소발디’로 치료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인터페론이나 리바비린 병용을 필요로 하지 않는 복합제인 ‘하보니’(Harvoni; 소포스부비르+레디파스비르)가 이달 초 FDA의 허가를 취득해 더욱 많은 환자들이 만성 C형 간염 치료제들의 수혜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제품별 실적으로 눈길을 돌려보면 ‘소발디’가 27억9,609만3,000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되어 지난해 12월에야 데뷔한 새 얼굴임을 감안하면 여전히 돋보이는 성적표를 내보였다.
하지만 ‘소발디’의 매출액이 지난 1/4분기에 22억7,434만9,000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2/4분기에도 34억8,032만6,000달러로 집계되었음을 상기하면 34.8%나 급락한 실적이어서 일단 제동이 걸린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AIDS를 치료하는 항바이러스제들 가운데서는 ‘애트리플라’(에파비렌즈+엠트리시타빈+푸마르산염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이 8억9,478만7,000달러로 1% 소폭감소했지만, ‘트루바다’(엠트리시타빈+푸마르산염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이 8억7,545만4,000달러로 8% 늘어났고, ‘콤플레라’(또는 ‘에비플레라’; 엠트리시타빈+릴피비린+푸마르산염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의 경우 3억3,026만3,000달러로 57% 뛰어올라 주목됐다.
‘스트리빌드’(엘비테그라비르+코비시스타트+엠트리시타빈+푸마르산염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 또한 3억2,803만5,000달러로 128% 초고속 성장률을 기록해 돋보였다.
B형 간염 치료제이면서 AIDS 치료제로도 발매되고 있는 ‘비리어드’(푸마르산염 테노포비르 디소프록실)도 2억7,563만7,000달러로 19% 올라서는 호조를 보였다.
이밖에 폐동맥 고혈압 치료제 ‘레타이리스’(암브리센탄)이 1억4,641만5,000달러로 8%, 만성 편두통 치료제 ‘라넥사’(라놀라진)이 1억3,251만 달러로 14% 늘어난 실적을 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