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탈피하는 日 아이케어시장
[전문산업정보]신소재 합류로 급성장 기대감
입력 2010.07.2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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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잠재력이 큰 아이케어시장

일본의 아이케어시장이 블루베리를 넘어 다양성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아직까지는 아이케어의 대명사격으로 블루베리가 순조롭게 시장을 확대하고 있지만, 최근 새로운 아이케어 소재에 대한 요구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일본의 기능식품업계는 점점 커져가는 시장을 잡기 위해 안정피로, 혈류개선, 노안 및 백내장 등 구체적인 효능을 가진 신 원료들을 속속 내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블루베리의 뒤를 잇는 아이케어 시장의 히트 제품을 탄생시켜 보겠다는 것이다.

안과 등 의료기관에서 역시 각종 소재를 배합한 보충제를 안질환 예방 및 치료의 보조수단으로 활용하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눈 시장 전반적인 호황

일본 아이케어 시장의 호황은 기능식품 분야에 국한된 것만이 아니다.

컴퓨터를 넘어 스마트폰, 3D TV 등이 등장하면서 눈에 피로를 느끼는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했고, 최근에는 실제로 특정 안과질환, 노안, 황반병성 등도 급격히 늘고 있다.

이 때문에 일본에서는 어떤 산업분야든 아이케어시장을 향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룰 분야로 지목하고 있다.

현재 일본 시장에서는 건강기능식품과 함께 눈을 증기로 따듯하게 하는 아이마스크 등 의료기기들도 인기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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