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파마, 붙이는 천식치료제 ‘툴로날린패취’ 출시
경피흡수형 기관지확장제...부착력 뛰어나고 24시간 약효 지속
입력 2010.07.2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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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파마는 경피흡수형 천식치료제인 툴로날린패취(Tulobuterol)를 출시했다.

툴로날린패취는 기존제제가 유ㆍ소아에게 사용 시 잠자는 동안 쉽게 떨어진다는 단점을 감안해 점착테이프를 사용, 잠자는 동안 뒤척거리더라도 쉽게 떨어지지 않도록 생산했다.
또한 우수한 방수력을 가지고 있어 샤워 시에도 떨어지지 않는다.

툴로날린패취는1회 부착으로 약효가 24시간 동안 지속, 야간 수면 개선에 매우 효과적인 약물이며, 기관지를 확장시켜 기침을 완화해준다.

경구제에 비해 약물 혈중 농도가 과도하게 상승하지 않고 일정하게 유지돼 이상반응 발현율을 현저히 낮춤으로써 약을 삼키기 힘든 성인, 유ㆍ소아에 적용이 편리한 약물이다.

또한 천식뿐 아니라 급성, 만성 기관지염, 폐기종 등의 기도 폐쇄성 장애에 의한 호흡곤란에도 적응증을 가지고 있어 환절기에 호흡기 질환을 겪는 환자들에게도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다.

사용방법으로는 1일 1회 가슴, 등 또는 위팔 부위 중 한 곳에 부착하며, 용량별로 생후 6개월에서 3세 연령의 어린이는 0.5mg, 3세부터 9세는 1mg, 9세 이상은 2mg을 사용한다.

드림파마 관계자는 제품의 점착력과 방수성을 향상시켰고, 유소아의 약물 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캐릭터 디자인을 사용해 차별성을 두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드림파마는 툴로날린패취를 출시함으로써 호흡기질환 치료제 영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품은 0.5mg, 1mg의 두 가지 용량이 출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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