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식 원장(서울 강남 아로마벨 피부과)이 '한국효소영양학회'를 창립한다.
23일 코엑스 317호에서 창립총회 및 학술대회를 갖고 국내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으로 이날 학술대회에는 일본과 미국에서 관련 분야 석학이 참석해 강연 할 예정이다.
신 원장은 2009년 지병을 얻은 후 건강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던 중 미국의 에드워드 하우웰 박사와 일본 효소영양학 1인자인 쯔르미 박사의 영향을 받아 효소영양학에 심취해 왔다.
신 원장은 "많은 약들이 효소의 기능을 억제하는 효소억제제로 인간의 소화기능과 대사기능을 방해한다는 사실과 완벽한 음식이라고 일컬어지는 현미가 ABC라는 효소억제제가 함유된 물질이고 특히 압력밥솥에 밥을 지으면 아크릴아마이드라는 독성 높은 발암물질이 발생된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아 효소와 영양에 대해서 의사들이 알아야할 것 같다"고 강조했다.
한국효소영양학회는 의사뿐 아니라 약사·한의사·영양사· 피부관리사까지 건강관리에 종사하는 모든 직종을 회원으로 하고 효소와 영양에 대한 정확하고 올바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