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임운섭 상무는 1971년 대구 생으로 서울대와 서울대대학원 약학과를 졸업하고, 1996년 영진약품에 입사 후 2002년 태평약제약에 입사했다.

약업신문 사장을 거친 전문언론인 출신 진영태 씨가 일식전문점 '대판수사' 회장에 취임하며 새로운 인생을 설계한다.
진영태 회장은 최근 약업계 지인들에게 보낸 서신을 통해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를 밝히고 "대판수사는 전통 일식전문점이자 약업인들의 비즈니스를 위한 생활공간으로 변신하게 될 것"이라고 인사했다.
진 회장은 "앞으로 대판수사를 식사만 하는 장소가 아닌 약업계 인사 모두를 위한 품격 있는 비즈니스 센터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업무와 관련된 대화도 나누고 편안하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시설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또 "전문 경영인으로서 총괄지휘를 하기 위해 일정의 지분 참여가 필요했다는 말씀을 올린다"며 "약업계와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 상호 필요에 의해 제약 1사, 의약품도매상 3사에 자문역을 병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진영태 회장은 6월 6일 정식 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진영태 회장은 약사공론 기자로 출발, 총무국장, 편집국장을 역임하고 명예퇴직했다.
이후 명인제약 전무 부사장을 거쳐 임기만료 후 약업신문 사장으로 취임, 지난 4월말 정년퇴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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