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들, 문재인 지지모임 결성
‘문재인을 사랑하는 약사친구들의 모임’
입력 2012.07.02 07:50 수정 2012.07.02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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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이 대선을 앞두고 출마를 선언한 문재인 후보 지지모임을 결성했다.

부산지역 100여명의 약사들이 모여 ‘문재인을 사랑하는 약사친구들의 모임’을 자발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6일 저녁 9시 민주통합당 문재인 상임고문의 부산방문과 참석에 맞추어 일부 약사들을 주축으로 번개팅 형식의 모임이 이루어 졌다.

이날 모임을 주도한 성일호 약사는 “ 노사모와 첫 인연을 바탕으로 다시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모임을 결성하게 되었다” 며 “문재인 후보의 건투를 빌며 ‘사람이 살 수 있는 사회 만들기’에 밑거름이 되기 위해 모임을 가진다”고 밝혔다.

문재인 고문은 “총선 때 부산의 야권 정당 지지율이 40%를 넘었고, 민주통합 내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을 수 있는 후보” 라며 “민주통합당 지지율 1위의 후보인 동시에 박근혜. 안철수를 뛰어 넘을 유일한 후보로 자신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지난 총선 때 도움을 준 사상구 약사님들에게 감사하다. 국회의원을 넘어 큰 정치를 하겠다” 며 “대선에도 약사 모두가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날, 문재인 후보는 약사 도매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정도의 대화의 시간과 포토타임을 가지고, 성일호, 조명제, 조홍규 약사가 지지모임의 공동대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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