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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사추세츠州 캠브리지에 소재한 차세대 전령 RNA(mRNA) 치료제‧백신 개발 전문 생명공학기업 모더나 테라퓨틱스社는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이 ‘코백스 퍼실리티’를 위해 자사의 ‘코로나19’ 백신 총 1억7,650만 도스 분량을 추가구매키로 하는 내용의 선택권을 행사했다고 12일 공표했다.
추가구매분 가운데 1억1,650만 도스 분량은 내년 1/4분기 중으로, 나머지 6,000만 도스 분량은 내년 2/4분기 중으로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이날 모더나 테라퓨틱스 측은 예상했다.
이와 함께 추가구매분 전량은 모더나 테라퓨틱스가 글로벌 접근성 향상을 위해 힘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단계별 최저가격으로 공급된다고 덧붙였다.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 및 세계보건기구(WHO)가 공동으로 설립한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는 내년 3/4분기 및 4/4분기에도 각각 1억1,650만 도스 분량을 추가구매할 수 있는 선택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 분량은 올해 4/4분기에 공급받기 위해 구매한 3,400만 도스와는 별도의 것이다.
코백스 퍼실리티는 지금까지 총 2억1,000만 도스 분량에 달하는 모더나 테라퓨틱스의 100μg 용량 ‘코로나19’ 백신을 구매했다.
최근 모더나 테라퓨틱스 측은 동일한 바이알에서 50μg 용량으로 3차 부스터 접종을 할 수 있도록 허가해 달라며 FDA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는 코백스 퍼실리티가 추가적인 비용부담 없이 현재 확보한 분량의 백신으로 접종자 수를 크게 늘릴 수 있게 될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코백스 퍼실리티는 100μg 용량의 경우 1회분당 10달러 이하, 50μg 용량을 기준으로 하면 1회분당 5달러 이하의 가격으로 모더나 테라퓨틱스의 ‘코로나19’ 백신을 구입했다.
모더나 테라퓨틱스社의 스테판 밴슬 대표는 “우리의 ‘코로나19’ 백신을 저소득 국가들에 공급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코백스 퍼실리티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면서 “우리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접근성이 폭넓고, 적정한 가격으로, 공평하게 보장될 수 있도록 하고자 힘쓰고 있는 코백스 퍼실리티의 소임을 지지하고 있는 만큼 이번 합의는 우리의 접근성 전략에서 중요한 한 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우리는 임상 3상 시험에서 ‘코로나19’를 억제하는 고도의 효능이 입증된 데다 실제 진료현장(real-world)에서 입증된 강력한 지속성(durability), 보관 및 취급의 간편함 등의 장점을 근거로 모더나 테라퓨틱스의 ‘코로나19’ 백신이 저소득 국가들의 니즈에 부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밴슬 대표는 또 “우리는 모더나 테라퓨틱스 제품을 포함한 전체 백신들에 대한 접근성이 많은 국가에서 여전히 도전에 직면해 있는 현실을 인지하고 있다”면서 “이 점이 바로 우리가 50μg 용량의 3차 부스터 접종이 가능해지도록 함으로써 저소득 국가들이 추가적인 비용부담 없이 부스터 접종자 수를 늘릴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자 힘을 기울이고 있는 이유의 하나”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 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와 조달 협력기관들은 장기계약을 통해 내년까지 모더나 테라퓨틱스의 ‘코로나19’ 백신을 최대 5억 도스 분량까지 공급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합의에는 코백스 퍼실리티의 92개 AMC(Advanced Market Commitment) 중‧저소득 국가들이 대상으로 포함되어 있다.
모더나 테라퓨틱스 측은 이와 별도로 비용을 자체적으로 조달하는 국가들에도 차후 백신을 배분‧공급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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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사추세츠州 캠브리지에 소재한 차세대 전령 RNA(mRNA) 치료제‧백신 개발 전문 생명공학기업 모더나 테라퓨틱스社는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이 ‘코백스 퍼실리티’를 위해 자사의 ‘코로나19’ 백신 총 1억7,650만 도스 분량을 추가구매키로 하는 내용의 선택권을 행사했다고 12일 공표했다.
추가구매분 가운데 1억1,650만 도스 분량은 내년 1/4분기 중으로, 나머지 6,000만 도스 분량은 내년 2/4분기 중으로 공급될 수 있을 것으로 이날 모더나 테라퓨틱스 측은 예상했다.
이와 함께 추가구매분 전량은 모더나 테라퓨틱스가 글로벌 접근성 향상을 위해 힘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단계별 최저가격으로 공급된다고 덧붙였다.
세계백신면역연합(Gavi),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 및 세계보건기구(WHO)가 공동으로 설립한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는 내년 3/4분기 및 4/4분기에도 각각 1억1,650만 도스 분량을 추가구매할 수 있는 선택권을 보유하고 있다.
이 분량은 올해 4/4분기에 공급받기 위해 구매한 3,400만 도스와는 별도의 것이다.
코백스 퍼실리티는 지금까지 총 2억1,000만 도스 분량에 달하는 모더나 테라퓨틱스의 100μg 용량 ‘코로나19’ 백신을 구매했다.
최근 모더나 테라퓨틱스 측은 동일한 바이알에서 50μg 용량으로 3차 부스터 접종을 할 수 있도록 허가해 달라며 FDA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는 코백스 퍼실리티가 추가적인 비용부담 없이 현재 확보한 분량의 백신으로 접종자 수를 크게 늘릴 수 있게 될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코백스 퍼실리티는 100μg 용량의 경우 1회분당 10달러 이하, 50μg 용량을 기준으로 하면 1회분당 5달러 이하의 가격으로 모더나 테라퓨틱스의 ‘코로나19’ 백신을 구입했다.
모더나 테라퓨틱스社의 스테판 밴슬 대표는 “우리의 ‘코로나19’ 백신을 저소득 국가들에 공급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코백스 퍼실리티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면서 “우리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접근성이 폭넓고, 적정한 가격으로, 공평하게 보장될 수 있도록 하고자 힘쓰고 있는 코백스 퍼실리티의 소임을 지지하고 있는 만큼 이번 합의는 우리의 접근성 전략에서 중요한 한 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우리는 임상 3상 시험에서 ‘코로나19’를 억제하는 고도의 효능이 입증된 데다 실제 진료현장(real-world)에서 입증된 강력한 지속성(durability), 보관 및 취급의 간편함 등의 장점을 근거로 모더나 테라퓨틱스의 ‘코로나19’ 백신이 저소득 국가들의 니즈에 부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밴슬 대표는 또 “우리는 모더나 테라퓨틱스 제품을 포함한 전체 백신들에 대한 접근성이 많은 국가에서 여전히 도전에 직면해 있는 현실을 인지하고 있다”면서 “이 점이 바로 우리가 50μg 용량의 3차 부스터 접종이 가능해지도록 함으로써 저소득 국가들이 추가적인 비용부담 없이 부스터 접종자 수를 늘릴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자 힘을 기울이고 있는 이유의 하나”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 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와 조달 협력기관들은 장기계약을 통해 내년까지 모더나 테라퓨틱스의 ‘코로나19’ 백신을 최대 5억 도스 분량까지 공급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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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테라퓨틱스 측은 이와 별도로 비용을 자체적으로 조달하는 국가들에도 차후 백신을 배분‧공급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