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짐펜트라' 한국·미국·유럽 임상3상 IND 동시 신청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대상 유효성-안전성 평가
입력 2026.07.24 16:19 수정 2026.07.24 16:3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셀트리온이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대상 '짐펜트라'(CT-P13 SC) 미국 유럽 한국  임상3상 시험계획을 24일 미국 FDA, 유럽의약품청(EMA),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각각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임상시험 제목은 '중등도에서 중증의 활동성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서 CT-P13 피하 주사(CT-P13 SC)의 유효성 및 안전성 평가를 위한 무작위 배정, 위약 대조, 이중 눈가림, 평행군, 제3상 임상 시험'으로, 임상은 각각 296명을 대상으로 52주간(치료기간) 진행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임상을 통해 12주차 ACR50에 따른 임상 반응에 의해 결정된 효능 측면에서 CT P13 SC가 위약보다 우월함을 입증할 방침이다.

회사는 "판매 단계에서 차별화 및 허가 기관의 환자 다양성 강조 경향을 고려해 추가 데이터(환자군 인종, 기존치료력 다양화 등) 확보를 목적으로 진행하는 임상"이라고 설명했다.

또  " CT-P13 SC는 궤양성 대장염 및 크론병 성인 환자 대상 임상 3상을 완료하여 미국 및 유럽 등 여러 국가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며 "류마티스 관절염 3상 시험을 통해 성인 궤양성 대장염 및 크론병 적응증과 더불어 보다 많은 환자에게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짐펜트라(램시마SC  미국 제품명, 2024년 3월 미국 출시)는 인플릭시맙 바이오시밀러 램시마IV 피하주사 제형으로, 환자 투약 편의성을 높여 보다 많은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됐다.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185%(3배) 대폭 증가한 역대 최대 분기 처방량을 기록,지난해 1분기 뿐 아니라 상반기 합산 처방량도 뛰어넘었다. 미국 법인에서 추진해 온 맞춤형 영업 전략이 본격적인 효과를 나타냈다는 분석이다.

셀트리온은 미국 현지에서 짐펜트라 영업 활동을 전담할 전문 세일즈 인력 구축을 위해 법인 소속 인력을 100명 규모로 확충하며 영업·마케팅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 상태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폐암 치료, 생존 넘어 일상으로”…뇌전이 관리가 여는 ‘퀄리티 서바이벌’
디티앤씨알오 김봉태 부사장 “개량신약·복합제, 규제·시장 함께 설계해야”
"근거 중심으로 승부"…개발부터 유통까지 원칙 지킨 팜뉴트리션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셀트리온, '짐펜트라' 한국·미국·유럽 임상3상 IND 동시 신청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셀트리온, '짐펜트라' 한국·미국·유럽 임상3상 IND 동시 신청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