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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社(BMS)가 캐나다 퀘벡州 몬트리올에 소재한 단백질 공학 전문 생명공학기업 포비우스社(Forbius)를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24일 공표했다.
포비우스社는 암 및 섬유성 질환 치료제들을 설계하고 개발하는 데 사세를 집중해 온 생명공학사이다.
특히 포비우스社는 강력한 고도 선택적 전환 성장인자-베타 1 및 3(TGF-β 1‧3) 저해제 포트폴리오를 개발하는 데 주력해 왔다. TGF-β 1 및 3 저해제들은 면역억제와 섬유증에서 핵심적인 매개체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BMS 측은 이에 앞서 지난 2월 초 각종 섬유성 질환 및 염증성 질환을 치료할 새로운 계열의 약물들을 개발하는 데 주력할 생명공학기업 안테로스 파마슈티컬스社(Anteros Pharmaceuticals)를 설립한다고 공표한 바도 있다.
이번에 BMS가 포비우스 측과 합의한 내용 가운데는 계약성사금과 함께 미래의 성공 기반 성과금 지급분이 포함되어 있다.
합의 도출에 앞서 포비우스 측이 보유해 왔던 TGF-β 저해제 이외의 자산들은 새로 설립될 민간기업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새로운 민간기업은 포비우스社의 기존 주주들이 보유하게 된다.
양사는 이번에 합의를 도출한 데에 따른 후속절차들은 4/4분기 중으로 마무리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합의내용을 보면 BMS 측은 포비우스 측이 보유한 TGF-β 프로그램들을 인수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인수 대상 가운데는 선도자산인 ‘AVID200’이 눈에 띈다.
TGF-β는 면역계 조절을 포함해 다양한 세포공정을 조절하는 핵심적인 사이토킨의 일종이다.
TGF-β 1 및 3를 선택적으로 저해하면 면역요법제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면서 항암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고 있다.
이에 따라 BMS 측은 일차적으로 ‘AVID200’을 항암제로 개발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할 방침이다. 아울러 섬유증과 같은 다른 질환영역에서도 개발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社의 루퍼트 베시 연구‧조기개발 담당부회장은 “이번에 합의를 도출함에 따라 현재 면역요법제들에 별다른 반응을 나타내지 않는 환자들을 포함해 한층 많은 수의 암 환자들을 치료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폭넓은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는 등 종양학 분야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보다 탄탄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로 기대감을 표시했다.
그는 뒤이어 “이번 합의가 과학에 기반을 둔 제약기업인 BMS가 환자들의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제들을 개발하고 내‧외부적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세를 집중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포비우스社의 일리아 A. 티코미로프 대표는 “우리가 보유한 고도 선택적 TGF-β 저해제 포트폴리오가 다양한 치료제 영역에서 잠재력을 입증해 왔다”고 자부했다.
티코미로프 대표는 또 “우리는 종양학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데다 혁신적인 학술성과를 세계 각국의 암 환자들을 위해 유의미한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제약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는 BMS가 그 같은 잠재력을 인식해 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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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社(BMS)가 캐나다 퀘벡州 몬트리올에 소재한 단백질 공학 전문 생명공학기업 포비우스社(Forbius)를 인수키로 합의했다고 24일 공표했다.
포비우스社는 암 및 섬유성 질환 치료제들을 설계하고 개발하는 데 사세를 집중해 온 생명공학사이다.
특히 포비우스社는 강력한 고도 선택적 전환 성장인자-베타 1 및 3(TGF-β 1‧3) 저해제 포트폴리오를 개발하는 데 주력해 왔다. TGF-β 1 및 3 저해제들은 면역억제와 섬유증에서 핵심적인 매개체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BMS 측은 이에 앞서 지난 2월 초 각종 섬유성 질환 및 염증성 질환을 치료할 새로운 계열의 약물들을 개발하는 데 주력할 생명공학기업 안테로스 파마슈티컬스社(Anteros Pharmaceuticals)를 설립한다고 공표한 바도 있다.
이번에 BMS가 포비우스 측과 합의한 내용 가운데는 계약성사금과 함께 미래의 성공 기반 성과금 지급분이 포함되어 있다.
합의 도출에 앞서 포비우스 측이 보유해 왔던 TGF-β 저해제 이외의 자산들은 새로 설립될 민간기업으로 이전될 예정이다. 새로운 민간기업은 포비우스社의 기존 주주들이 보유하게 된다.
양사는 이번에 합의를 도출한 데에 따른 후속절차들은 4/4분기 중으로 마무리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합의내용을 보면 BMS 측은 포비우스 측이 보유한 TGF-β 프로그램들을 인수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인수 대상 가운데는 선도자산인 ‘AVID200’이 눈에 띈다.
TGF-β는 면역계 조절을 포함해 다양한 세포공정을 조절하는 핵심적인 사이토킨의 일종이다.
TGF-β 1 및 3를 선택적으로 저해하면 면역요법제와 함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면서 항암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고 있다.
이에 따라 BMS 측은 일차적으로 ‘AVID200’을 항암제로 개발하기 위한 연구에 착수할 방침이다. 아울러 섬유증과 같은 다른 질환영역에서도 개발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社의 루퍼트 베시 연구‧조기개발 담당부회장은 “이번에 합의를 도출함에 따라 현재 면역요법제들에 별다른 반응을 나타내지 않는 환자들을 포함해 한층 많은 수의 암 환자들을 치료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폭넓은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는 등 종양학 분야에서 선도적인 지위를 보다 탄탄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로 기대감을 표시했다.
그는 뒤이어 “이번 합의가 과학에 기반을 둔 제약기업인 BMS가 환자들의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에 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제들을 개발하고 내‧외부적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세를 집중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포비우스社의 일리아 A. 티코미로프 대표는 “우리가 보유한 고도 선택적 TGF-β 저해제 포트폴리오가 다양한 치료제 영역에서 잠재력을 입증해 왔다”고 자부했다.
티코미로프 대표는 또 “우리는 종양학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데다 혁신적인 학술성과를 세계 각국의 암 환자들을 위해 유의미한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제약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는 BMS가 그 같은 잠재력을 인식해 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