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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社가 오는 2024년에 처방용 의약품 부문에서 532억 달러의 매출실적을 기록하면서 1위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와 함께 화이자社와 로슈社가 근소한 차이로 2위 다툼을 펼칠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달 통합을 단행키로 합의한 다케다社 및 샤이어社의 경우 오는 2024년이면 매출액 순위 9위에 랭크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영국 런던에 소재한 제약‧생명공학 전문 컨설팅업체 이밸류에이트社는 지난 6일 공개한 ‘2018년 이밸류에이트파마 월드 리뷰 및 오는 2024년까지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희귀의약품들이 글로벌 의약품시장에서 가장 발빠르게 성장하는 부문의 하나로 위세를 유지할 것이라 예상됐다.
희귀질환 치료제 부문이 오는 2024년에 이르면 총 1조2,000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보이는 글로벌 의약품시장에서 20%의 마켓셰어를 점유할 것으로 예상될 정도라는 것.
보고서는 이 같이 전망한 근거로 세계 각국의 의약품 접근성 향상과 함께 유전자 치료제 및 세포 치료제 등 새로운 치료제들의 줄이는 발매가 예상된다는 점을 꼽았다.
반면 보고서는 글로벌 제약업계의 성장을 저해하면서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 사료되는 요인들도 열거했다.
현재 글로벌 제약업계의 최대 품목대열에 포함되어 있는 제품들이 바이오시밀러 또는 제네릭 제형들의 위협에 직면한 현실은 한 예라는 것.
이와 관련, 보고서는 2018~2024년 기간 동안에만 총 2,510억 달러에 달하는 매출을 창출할 제품들이 ‘특허절벽’ 2라운드에 직면케 될 위험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시선을 돌려 보고서는 오는 2024년에 연구‧개발 투자비가 전체 처방약 매출액의 16.9%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해 2017년도의 20.9%를 밑돌 것으로 예측했다. 바꿔 말하면 제약기업들이 연구‧개발의 효율성 개선에 주력하거나, 매출감소로 인해 파이프라인 수혈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사료된다는 의미이다.
항암제는 2017년부터 오는 2024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연평균 12% 성장하면서 제약업계의 성장동력으로 변함없는 위력을 과시할 것으로 보고서는 추측했다.
현재 제약업계에서 개발이 진행 중인 후보신약들 가운데 가장 가치높은 프로젝트로는 미국 매사추세츠州 보스턴에 소재한 제약기업 버텍스 파마슈티컬스 인코퍼레이티드社(Vertex)에 의해 진행 중인 낭성섬유증 치료용 3중 복합제 ‘VX-659’+테자카프토+아이바카프토가 지목됐다.
순현재가치(NPV: Net Present Value)가 130억7,000만 달러 상당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오는 2024년 매출액 순위 4강에 오를 제품들로는 애브비社의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휴미라’(아달리뮤맙)가 1위 자리를 유지하고, 머크&컴퍼니社의 항암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세엘진 코퍼레이션社의 항암제 ‘레블리미드’(레날리도마이드),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社의 항암제 ‘옵디보’(니볼루맙) 순으로 뒤를 이를 것이라 예측됐다.
이 중 ‘키트루다’의 오는 2024년 예상매출액이 127억 달러에 달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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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社가 오는 2024년에 처방용 의약품 부문에서 532억 달러의 매출실적을 기록하면서 1위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와 함께 화이자社와 로슈社가 근소한 차이로 2위 다툼을 펼칠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달 통합을 단행키로 합의한 다케다社 및 샤이어社의 경우 오는 2024년이면 매출액 순위 9위에 랭크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영국 런던에 소재한 제약‧생명공학 전문 컨설팅업체 이밸류에이트社는 지난 6일 공개한 ‘2018년 이밸류에이트파마 월드 리뷰 및 오는 2024년까지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희귀의약품들이 글로벌 의약품시장에서 가장 발빠르게 성장하는 부문의 하나로 위세를 유지할 것이라 예상됐다.
희귀질환 치료제 부문이 오는 2024년에 이르면 총 1조2,000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보이는 글로벌 의약품시장에서 20%의 마켓셰어를 점유할 것으로 예상될 정도라는 것.
보고서는 이 같이 전망한 근거로 세계 각국의 의약품 접근성 향상과 함께 유전자 치료제 및 세포 치료제 등 새로운 치료제들의 줄이는 발매가 예상된다는 점을 꼽았다.
반면 보고서는 글로벌 제약업계의 성장을 저해하면서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 사료되는 요인들도 열거했다.
현재 글로벌 제약업계의 최대 품목대열에 포함되어 있는 제품들이 바이오시밀러 또는 제네릭 제형들의 위협에 직면한 현실은 한 예라는 것.
이와 관련, 보고서는 2018~2024년 기간 동안에만 총 2,510억 달러에 달하는 매출을 창출할 제품들이 ‘특허절벽’ 2라운드에 직면케 될 위험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시선을 돌려 보고서는 오는 2024년에 연구‧개발 투자비가 전체 처방약 매출액의 16.9%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해 2017년도의 20.9%를 밑돌 것으로 예측했다. 바꿔 말하면 제약기업들이 연구‧개발의 효율성 개선에 주력하거나, 매출감소로 인해 파이프라인 수혈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사료된다는 의미이다.
항암제는 2017년부터 오는 2024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연평균 12% 성장하면서 제약업계의 성장동력으로 변함없는 위력을 과시할 것으로 보고서는 추측했다.
현재 제약업계에서 개발이 진행 중인 후보신약들 가운데 가장 가치높은 프로젝트로는 미국 매사추세츠州 보스턴에 소재한 제약기업 버텍스 파마슈티컬스 인코퍼레이티드社(Vertex)에 의해 진행 중인 낭성섬유증 치료용 3중 복합제 ‘VX-659’+테자카프토+아이바카프토가 지목됐다.
순현재가치(NPV: Net Present Value)가 130억7,000만 달러 상당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오는 2024년 매출액 순위 4강에 오를 제품들로는 애브비社의 류머티스 관절염 치료제 ‘휴미라’(아달리뮤맙)가 1위 자리를 유지하고, 머크&컴퍼니社의 항암제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 세엘진 코퍼레이션社의 항암제 ‘레블리미드’(레날리도마이드),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社의 항암제 ‘옵디보’(니볼루맙) 순으로 뒤를 이를 것이라 예측됐다.
이 중 ‘키트루다’의 오는 2024년 예상매출액이 127억 달러에 달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