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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바이오의약품 CDMO 및 신약개발 전문기업 이엔셀은 일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제이케이 재팬(JK JAPAN)’과 일본 내 줄기세포 기반 재생의료 및 미용의료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엔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자가 지방 줄기세포 제조·품질관리 역량과 JK JAPAN의 현지 사업 기반을 연계해 일본 재생의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일본 의료기관과 연계한 줄기세포 기반 재생의료 사업 △신규 재생의료 사업모델 발굴 △차세대 줄기세포 관련 미용의료 제품 일본 시장 진출 및 사업화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JK JAPAN은 일본 현지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의료·미용 분야 사업을 전개하는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의료기기·약제 수입대행, 미용의료 제품 유통, 클리닉 경영지원 및 마케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한국의 의료·미용 기술과 제품을 일본 시장에 연결하는 데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JK JAPAN은 일본 의료기관 및 미용의료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제품 도입과 유통부터 의료기관 연계, 사업 운영, 마케팅까지 현지 사업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이엔셀은 이러한 현지 네트워크와 사업 실행 역량을 활용해 일본 의료기관과 접점을 확대하고 줄기세포 기반 재생의료 사업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향후 이엔셀이 개발 중인 차세대 줄기세포 관련 미용의료 제품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 일본 미용·항노화 시장 진출도 추진할 예정이다.
일본은 재생의료 관련 규제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한 글로벌 주요 시장 중 하나다.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가 일본의료연구개발기구(AMED) 자료를 기반으로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일본 재생의료·유전자치료 시장은 2025년 약 3819억엔(3조3300억원)에서 2030년 약 8505억엔(7조4200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엔셀은 일본 진출을 위한 사업 기반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지난 5월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의 현장실사를 거쳐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하남 GMP 제2공장에 대한 ‘특정세포가공물 제조시설’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세포 생산 인프라와 일본 의료기관을 연결하는 크로스보더(Cross-border) 재생의료 사업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박전수 JK JAPAN 대표는 “일본 재생의료 시장에서는 세포 품질과 안전성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조 역량이 사업 확대를 위한 중요한 요소”라며 “이엔셀이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 축적해 온 배양·제조 및 품질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의료기관에 신뢰할 수 있는 재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종욱 이엔셀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일본 후생노동성의 특정세포가공물 제조시설 인증을 통해 마련한 사업 기반에 JK JAPAN의 현지 네트워크를 더해 일본 재생의료 시장 진출을 구체화하는 계기”라며 “양사 강점을 결합해 실질적인 신규 매출 창출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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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바이오의약품 CDMO 및 신약개발 전문기업 이엔셀은 일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제이케이 재팬(JK JAPAN)’과 일본 내 줄기세포 기반 재생의료 및 미용의료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엔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자가 지방 줄기세포 제조·품질관리 역량과 JK JAPAN의 현지 사업 기반을 연계해 일본 재생의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일본 의료기관과 연계한 줄기세포 기반 재생의료 사업 △신규 재생의료 사업모델 발굴 △차세대 줄기세포 관련 미용의료 제품 일본 시장 진출 및 사업화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JK JAPAN은 일본 현지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의료·미용 분야 사업을 전개하는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의료기기·약제 수입대행, 미용의료 제품 유통, 클리닉 경영지원 및 마케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한국의 의료·미용 기술과 제품을 일본 시장에 연결하는 데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JK JAPAN은 일본 의료기관 및 미용의료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제품 도입과 유통부터 의료기관 연계, 사업 운영, 마케팅까지 현지 사업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이엔셀은 이러한 현지 네트워크와 사업 실행 역량을 활용해 일본 의료기관과 접점을 확대하고 줄기세포 기반 재생의료 사업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향후 이엔셀이 개발 중인 차세대 줄기세포 관련 미용의료 제품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 일본 미용·항노화 시장 진출도 추진할 예정이다.
일본은 재생의료 관련 규제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한 글로벌 주요 시장 중 하나다.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가 일본의료연구개발기구(AMED) 자료를 기반으로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일본 재생의료·유전자치료 시장은 2025년 약 3819억엔(3조3300억원)에서 2030년 약 8505억엔(7조4200억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엔셀은 일본 진출을 위한 사업 기반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지난 5월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의 현장실사를 거쳐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하남 GMP 제2공장에 대한 ‘특정세포가공물 제조시설’ 인증을 획득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세포 생산 인프라와 일본 의료기관을 연결하는 크로스보더(Cross-border) 재생의료 사업모델을 추진하고 있다.
박전수 JK JAPAN 대표는 “일본 재생의료 시장에서는 세포 품질과 안전성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조 역량이 사업 확대를 위한 중요한 요소”라며 “이엔셀이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 축적해 온 배양·제조 및 품질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의료기관에 신뢰할 수 있는 재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종욱 이엔셀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일본 후생노동성의 특정세포가공물 제조시설 인증을 통해 마련한 사업 기반에 JK JAPAN의 현지 네트워크를 더해 일본 재생의료 시장 진출을 구체화하는 계기”라며 “양사 강점을 결합해 실질적인 신규 매출 창출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