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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제약기업 데비오팜 인터내셔널社(Debiopharm)는 자사의 신약후보물질 ‘데비오 1143’(Debio 1143)이 나타내는 효과를 평가하는 임상시험을 진행하기 위해 화이자社 및 독일 머크社와 제휴키로 합의했다고 지난 20일 공표했다.
이에 따라 세포사멸 저해제를 억제하는 경구용 저분자량 약물인 ‘데비오 1143’은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에게 아벨루맙(avelumab)과 병용토록 하는 방식의 시험이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데비오 1143’은 두경부암 및 난소암을 적응증으로 현재 임상 2상 단계의 개발이 진행 중인 약물이다.
아벨루맙의 경우 휴먼 항프로그램화 세포사멸 수용체-1(anti-PD-L1) 면역글로불린 1 모노클로날 항체 약물의 일종으로 화이자 및 독일 머크측이 다양한 유형의 종양을 표적으로 겨냥한 가운데 공동으로 개발을 진행 중인 약물이다.
지난해 11월 FDA로부터 ‘혁신 치료제’(Breakthrough Therapy)로 지정받기도 했었다.
이번에 3자 합의가 도출됨에 따라 데비오팜측은 비소세포 폐암을 대상으로 임상 1상 및 1상 후기단계의 시험을 진행키로 했다.
데이보팜 인터내셔널 SA社의 크리스 프라이탁 임상시험‧개발 담당부사장은 “면역 항암제 분야에서 머크 및 화이자와 협력에 착수할 수 있게 된 것을 환영해마지 않는다”며 “덕분에 전임상 단계에서 관찰된 ‘데이보 1143’의 면역조절 특성을 임상단계에서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프라이탁 부사장은 뒤이어 ‘데비오 1143’과 아벨루맙의 병용을 통해 발휘될 면역감작 효과가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에게서 보다 나은 치료효과로 귀결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폐암은 전세계적으로 남‧녀를 불문하고 주요한 암 사망원인으로 손꼽히고 있는 형편이다. 대장암과 유방암, 전립선암으로 인한 사망자 수를 상회할 정도.
이 중 비소세포 폐암은 전체 폐암 발생사례들 가운데 80~85%를 점유하고 있을 만큼 가장 빈도높게 발생하고 있는 폐암의 한 유형이다. 더욱이 종양이 체내의 다른 부위들로 전이된 말기 폐암단계에서 진단받은 환자들의 5년 생존률은 4% 정도에 불과한 형편이다.
독일 머크社 제약사업부의 알리제 라이친 글로벌 임상개발 부문 대표는 “프로그램화 세포사멸 수용체 1(PD-1) 및 프로그램화 사멸-리간드 1(PD-L1)의 작용경로를 억제하는 방식이 진행성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에게서 괄목할 만한 활성을 나타낸 것으로 입증됐다”며 “우리는 아벨루맙과 ‘데비오 143’을 병용하는 요법이 치명적인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에게서 참으로 차별성이 눈에 띄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피력했다.
화이자社 면역 항암제 조개개발‧중개종양학(Translational Oncology) 부문의 크리스 보쇼프 대표는 “복합요법제 개발 가능성을 타진하는 일이 화이자-머크 제휴의 중요한 전략 가운데 하나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데비오팜측과 제휴를 통해 복합요법제 개발에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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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제약기업 데비오팜 인터내셔널社(Debiopharm)는 자사의 신약후보물질 ‘데비오 1143’(Debio 1143)이 나타내는 효과를 평가하는 임상시험을 진행하기 위해 화이자社 및 독일 머크社와 제휴키로 합의했다고 지난 20일 공표했다.
이에 따라 세포사멸 저해제를 억제하는 경구용 저분자량 약물인 ‘데비오 1143’은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에게 아벨루맙(avelumab)과 병용토록 하는 방식의 시험이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데비오 1143’은 두경부암 및 난소암을 적응증으로 현재 임상 2상 단계의 개발이 진행 중인 약물이다.
아벨루맙의 경우 휴먼 항프로그램화 세포사멸 수용체-1(anti-PD-L1) 면역글로불린 1 모노클로날 항체 약물의 일종으로 화이자 및 독일 머크측이 다양한 유형의 종양을 표적으로 겨냥한 가운데 공동으로 개발을 진행 중인 약물이다.
지난해 11월 FDA로부터 ‘혁신 치료제’(Breakthrough Therapy)로 지정받기도 했었다.
이번에 3자 합의가 도출됨에 따라 데비오팜측은 비소세포 폐암을 대상으로 임상 1상 및 1상 후기단계의 시험을 진행키로 했다.
데이보팜 인터내셔널 SA社의 크리스 프라이탁 임상시험‧개발 담당부사장은 “면역 항암제 분야에서 머크 및 화이자와 협력에 착수할 수 있게 된 것을 환영해마지 않는다”며 “덕분에 전임상 단계에서 관찰된 ‘데이보 1143’의 면역조절 특성을 임상단계에서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프라이탁 부사장은 뒤이어 ‘데비오 1143’과 아벨루맙의 병용을 통해 발휘될 면역감작 효과가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에게서 보다 나은 치료효과로 귀결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폐암은 전세계적으로 남‧녀를 불문하고 주요한 암 사망원인으로 손꼽히고 있는 형편이다. 대장암과 유방암, 전립선암으로 인한 사망자 수를 상회할 정도.
이 중 비소세포 폐암은 전체 폐암 발생사례들 가운데 80~85%를 점유하고 있을 만큼 가장 빈도높게 발생하고 있는 폐암의 한 유형이다. 더욱이 종양이 체내의 다른 부위들로 전이된 말기 폐암단계에서 진단받은 환자들의 5년 생존률은 4% 정도에 불과한 형편이다.
독일 머크社 제약사업부의 알리제 라이친 글로벌 임상개발 부문 대표는 “프로그램화 세포사멸 수용체 1(PD-1) 및 프로그램화 사멸-리간드 1(PD-L1)의 작용경로를 억제하는 방식이 진행성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에게서 괄목할 만한 활성을 나타낸 것으로 입증됐다”며 “우리는 아벨루맙과 ‘데비오 143’을 병용하는 요법이 치명적인 비소세포 폐암 환자들에게서 참으로 차별성이 눈에 띄는 결과를 도출할 수 있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피력했다.
화이자社 면역 항암제 조개개발‧중개종양학(Translational Oncology) 부문의 크리스 보쇼프 대표는 “복합요법제 개발 가능성을 타진하는 일이 화이자-머크 제휴의 중요한 전략 가운데 하나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데비오팜측과 제휴를 통해 복합요법제 개발에 시너지 효과가 창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