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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글로벌 종합화학그룹 BASF社가 미국의 메디컬 푸드 마켓에 처음으로 발을 들여놓을 수 있게 됐다.
미국 와이오밍주 버펄로에 소재한 특수 메디컬 푸드기업 디엠 랩社(Diem Labs)와 공급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비 알코올성 지방간 질환(NAFLD) 환자 식생활 관리용 메디컬 푸드 제품의 발매를 예약했다고 지난 3일 공표했기 때문.
이에 따라 BASF측은 자사가 보유한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노하우와 첨단 제조역량을 활용해 비 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환자용 메디컬 푸드를 처음으로 시장에 발매할 수있게 됐다.
디엠 랩측은 해당제품을 미국 내 의료전문인들에게 공급하는 동시에 온라인을 통해 발매를 맡기로 했다.
의사의 관리하에 환자들이 섭취하는 형태로 사용될 이 제품은 내년 상반기 중으로 미국시장에 데뷔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와 관련, 비 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은 간 내부에 지방이 축적되어 전체 체중의 5% 이상을 차지하는 경우를 일컫는 용어이다. 서구 각국의 경우 환자 비율이 전체 인구의 20~30%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비만 및 대사증후군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지적되어 왔다.
특히 비 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은 제대로 관리되지 않을 경우 간 섬유증이나 간경변 등과 같은 중증 간 손상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반면 단순 지방증 또는 단순 지방간으로 불리는 초기단계에서 충분한 증상관리가 뒤따를 경우에는 증상조절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비 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용도로 허가를 취득하고 발매 중인 제품은 부재한 가운데 환자들은 포괄적인 라이프스타일 개선을 실천하는 것 이외에 뾰족한 묘수를 찾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BASF측은 비 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환자들에게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가 크다고 보고 환자들의 식생활 관리를 위한 메디컬 푸드 신제품을 개발하게 된 것이다.
총 170여명의 환자들을 충원한 가운데 BASF측이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이 제품은 환자들의 식생활을 관리하는 데 효과적이었을 뿐 아니라 안전성까지 확보되어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BASF측은 이 제품이 발매되면 비 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증상을 관리하기 위한 표준요법제(standard care)의 하나로 추가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BASF社 글로벌 휴먼 뉴트리션‧의약품 솔루션 사업부문의 프랑스와 셰플러 대표는 “이번 합의로 BASF과 영양식품과 의약품 사이에 존재하는 새롭고 매력적인 시장영역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며 “덕분에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성취감을 안겨주는 삶을 가능케 하겠다는 BASF의 소임을 실현하는 데도 한층 힘이 실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디엠 랩社의 카이 버그 대표는 “메디컬 푸드 마켓을 공략하기 위해 BASF처럼 명성이 자자한 기업과 손을 잡을 수 있게 된 것을 환영해마지 않는다”며 “새로 선을 보일 제품이 현재까지 라이프스타일 개선 이외에 별다른 제품을 찾기 어려운 비 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환자들에게 하나의 대안으로 각광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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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글로벌 종합화학그룹 BASF社가 미국의 메디컬 푸드 마켓에 처음으로 발을 들여놓을 수 있게 됐다.
미국 와이오밍주 버펄로에 소재한 특수 메디컬 푸드기업 디엠 랩社(Diem Labs)와 공급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비 알코올성 지방간 질환(NAFLD) 환자 식생활 관리용 메디컬 푸드 제품의 발매를 예약했다고 지난 3일 공표했기 때문.
이에 따라 BASF측은 자사가 보유한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노하우와 첨단 제조역량을 활용해 비 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환자용 메디컬 푸드를 처음으로 시장에 발매할 수있게 됐다.
디엠 랩측은 해당제품을 미국 내 의료전문인들에게 공급하는 동시에 온라인을 통해 발매를 맡기로 했다.
의사의 관리하에 환자들이 섭취하는 형태로 사용될 이 제품은 내년 상반기 중으로 미국시장에 데뷔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와 관련, 비 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은 간 내부에 지방이 축적되어 전체 체중의 5% 이상을 차지하는 경우를 일컫는 용어이다. 서구 각국의 경우 환자 비율이 전체 인구의 20~30%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 비만 및 대사증후군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지적되어 왔다.
특히 비 알코올성 지방간 질환은 제대로 관리되지 않을 경우 간 섬유증이나 간경변 등과 같은 중증 간 손상으로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반면 단순 지방증 또는 단순 지방간으로 불리는 초기단계에서 충분한 증상관리가 뒤따를 경우에는 증상조절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비 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용도로 허가를 취득하고 발매 중인 제품은 부재한 가운데 환자들은 포괄적인 라이프스타일 개선을 실천하는 것 이외에 뾰족한 묘수를 찾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BASF측은 비 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환자들에게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가 크다고 보고 환자들의 식생활 관리를 위한 메디컬 푸드 신제품을 개발하게 된 것이다.
총 170여명의 환자들을 충원한 가운데 BASF측이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이 제품은 환자들의 식생활을 관리하는 데 효과적이었을 뿐 아니라 안전성까지 확보되어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BASF측은 이 제품이 발매되면 비 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증상을 관리하기 위한 표준요법제(standard care)의 하나로 추가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BASF社 글로벌 휴먼 뉴트리션‧의약품 솔루션 사업부문의 프랑스와 셰플러 대표는 “이번 합의로 BASF과 영양식품과 의약품 사이에 존재하는 새롭고 매력적인 시장영역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며 “덕분에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성취감을 안겨주는 삶을 가능케 하겠다는 BASF의 소임을 실현하는 데도 한층 힘이 실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디엠 랩社의 카이 버그 대표는 “메디컬 푸드 마켓을 공략하기 위해 BASF처럼 명성이 자자한 기업과 손을 잡을 수 있게 된 것을 환영해마지 않는다”며 “새로 선을 보일 제품이 현재까지 라이프스타일 개선 이외에 별다른 제품을 찾기 어려운 비 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환자들에게 하나의 대안으로 각광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