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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에게 모유 수유기는 임신한 시기를 포함해 다른 어떤 때보다 영양학적 니즈가 중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그럼에도 불구, 모유 수유기에 통상적인 식생활 만으로는 산모와 유아에게 중요한 영양학적 니즈를 충족시킬 수 없다는 사실이 최신 연구사례를 통해 입증된 바 있다.
이와 관련, 지난 90년 가까이 영‧유아용 모유 브랜드 ‘씨밀락’(Similac)을 발매해 왔던 애보트 래보라토리스社가 모유 수유부를 위한 신제품 보충제 브랜드를 선보인다고 24일 공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새로운 브랜드의 이름은 ‘씨밀락 브레스트피딩 서플러먼트’(Similac Breastfeeding Supplement)이다.
애보트측은 80명 이상의 모유 수유부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통상적인 식생활 만으로는 대부분이 도코사헥사엔산(DHA)과 루테인, 비타민E 등의 핵심적인 영양소들을 충분한 수준으로 섭취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씨밀락 브레스트피딩 서플러먼트’를 선보이기에 이른 배경을 설명했다.
따라서 ‘씨밀락 브레스트피딩 서플러먼트’를 섭취한 모유 수유부들은 모유 속에 들어있는 DHA와 루테인, 비타민E 등의 수치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으리라는 것이다.
특히 DHA와 루테인, 비타민E 등은 영‧유아들의 뇌와 눈 발달에 중요한 영양소로 작용한다고 강조했다.
애보트측은 출산을 앞두고 ‘씨밀락 브레스트피딩 서플러먼트’를 비타민제 또는 복합비타민제와 함께 섭취하면 산모의 영양학적인 갭을 메우는 데 도움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애보트 래보라토리스社의 크리스티나 셰리 연구원은 “각종 영양소를 이상적으로 섭취할 수 있기 위해 산모는 우선 잘 먹는 데 주력해야 하겠지만, 그 동안 진행된 연구에서도 입증된 것처럼 대부분의 여성들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동안 균형잡힌 식생활을 영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더욱이 상당수의 여성들은 출산을 앞두고부터 비타민제를 섭취하고 있지만, 여기에는 DHA와 루테인, 비타민E 등이 충분히 함유되어 있지 못하다고 언급했다.
애보트측에 따르면 DHA를 충분한 수준으로 섭취할 수 있으려면 매주 3온스 분량의 연어를 4회 섭취해야 하고, 비타민E가 부족하지 않으려면 아몬드나 땅콩을 매일 1온스씩은 먹어두어야 할 것이라고 한다.
루테인 또한 조리한 브로콜리를 매일 두 큰술 정도는 먹어야 한다는 덧붙였다.
하지만 애보트측은 한 조사결과를 인용하면서 식생활 만으로 DHA와 루테인, 비타민E 등의 필요량을 100% 섭취하는 모유 수유부들은 10명당 1명 꼴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필요량에 근접한 양의 루테인을 섭취하거나, 거의 매일 두 큰술 분량의 녹색 채소류를 먹고 있는 산모 또한 10명 중 2명에 불과했다고 공개했다.
애보트측은 아울러 ‘미국 국가 보건‧영양 실태조사’(NHNES) 결과를 언급하면서 대부분의 가임기 여성들이 DHA와 루테인, 비타민E 등을 필요량 보다 50% 이하로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씨밀락 브레스트피딩 서플러먼트’를 하루에 한번만 섭취하면 DHA와 루테인, 비타민E 등의 모유 속 수치가 훨씬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애보트측은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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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에게 모유 수유기는 임신한 시기를 포함해 다른 어떤 때보다 영양학적 니즈가 중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그럼에도 불구, 모유 수유기에 통상적인 식생활 만으로는 산모와 유아에게 중요한 영양학적 니즈를 충족시킬 수 없다는 사실이 최신 연구사례를 통해 입증된 바 있다.
이와 관련, 지난 90년 가까이 영‧유아용 모유 브랜드 ‘씨밀락’(Similac)을 발매해 왔던 애보트 래보라토리스社가 모유 수유부를 위한 신제품 보충제 브랜드를 선보인다고 24일 공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새로운 브랜드의 이름은 ‘씨밀락 브레스트피딩 서플러먼트’(Similac Breastfeeding Supplement)이다.
애보트측은 80명 이상의 모유 수유부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통상적인 식생활 만으로는 대부분이 도코사헥사엔산(DHA)과 루테인, 비타민E 등의 핵심적인 영양소들을 충분한 수준으로 섭취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씨밀락 브레스트피딩 서플러먼트’를 선보이기에 이른 배경을 설명했다.
따라서 ‘씨밀락 브레스트피딩 서플러먼트’를 섭취한 모유 수유부들은 모유 속에 들어있는 DHA와 루테인, 비타민E 등의 수치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으리라는 것이다.
특히 DHA와 루테인, 비타민E 등은 영‧유아들의 뇌와 눈 발달에 중요한 영양소로 작용한다고 강조했다.
애보트측은 출산을 앞두고 ‘씨밀락 브레스트피딩 서플러먼트’를 비타민제 또는 복합비타민제와 함께 섭취하면 산모의 영양학적인 갭을 메우는 데 도움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애보트 래보라토리스社의 크리스티나 셰리 연구원은 “각종 영양소를 이상적으로 섭취할 수 있기 위해 산모는 우선 잘 먹는 데 주력해야 하겠지만, 그 동안 진행된 연구에서도 입증된 것처럼 대부분의 여성들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동안 균형잡힌 식생활을 영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더욱이 상당수의 여성들은 출산을 앞두고부터 비타민제를 섭취하고 있지만, 여기에는 DHA와 루테인, 비타민E 등이 충분히 함유되어 있지 못하다고 언급했다.
애보트측에 따르면 DHA를 충분한 수준으로 섭취할 수 있으려면 매주 3온스 분량의 연어를 4회 섭취해야 하고, 비타민E가 부족하지 않으려면 아몬드나 땅콩을 매일 1온스씩은 먹어두어야 할 것이라고 한다.
루테인 또한 조리한 브로콜리를 매일 두 큰술 정도는 먹어야 한다는 덧붙였다.
하지만 애보트측은 한 조사결과를 인용하면서 식생활 만으로 DHA와 루테인, 비타민E 등의 필요량을 100% 섭취하는 모유 수유부들은 10명당 1명 꼴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필요량에 근접한 양의 루테인을 섭취하거나, 거의 매일 두 큰술 분량의 녹색 채소류를 먹고 있는 산모 또한 10명 중 2명에 불과했다고 공개했다.
애보트측은 아울러 ‘미국 국가 보건‧영양 실태조사’(NHNES) 결과를 언급하면서 대부분의 가임기 여성들이 DHA와 루테인, 비타민E 등을 필요량 보다 50% 이하로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씨밀락 브레스트피딩 서플러먼트’를 하루에 한번만 섭취하면 DHA와 루테인, 비타민E 등의 모유 속 수치가 훨씬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애보트측은 단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