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TGMP 품질수준 한국에 도입"
호주, Lifetime Health Products 한국 마케팅 강화
입력 2010.09.03 16:04 수정 2010.09.0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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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제조사인 Lifetime Health Products가 한국시장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외국기업으로는 특이하게 제품이 아닌 OEM 서비스를 전면으로 내세운 것이 특징.

Lifetime Health Products의 Anthony 대표에게 한국시장에 대한 견해와 마케팅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 제품이 아닌 OEM 서비스로 한국시장을 공략하려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

당사는 현재 호주산 천연 로얄젤리 및 각종 비타민, 미네랄 등의 브랜드인, Natural Life를 통해 세계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물론 자체 브랜드를 그대로 사용하여도 무방하지만 철저한 현지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OEM을 제안하고 있다.

만약 독자적인 브랜드 구축을 희망하는 한국 업체가 있다면 윈-윈하는 파트너로서 성공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다.

▶ 한국에는 이미 120여개의 OEM 제조업체들이 있다. 로컬 기업에 비해 귀사가 가진 경쟁력이 있다면?

물론 한국의 제조사도 훌륭하다고 알려져 있다.

라이프타임헬스의 경쟁력이라면 까다롭기로 정평이 난 호주 GMP 시설 하에서 엄격한 품질관리로 생산된다는 것이다.

또 Made in Australia라는 이미지 역시 한국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 최근 호주달러가 강세를 보이는 듯하다.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지 않겠는가?

아시아 진출 전략의 일환으로 한국에 우선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무리한 수준이 아니라면 고객사의 사정에 맞도록 가격적인 면에서도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이밖에도 고객사의 성공적인 런칭 및 마케팅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지원 할 계획이다.

▶ 귀사를 이용할 경우 고객사가 얻을 수 있는 이점에 대해 정리해 달라.

크게 세 가지를 들 수 있다.

△엄선된 원료와 엄격한 품질관리로 생산되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공급 받을 수 있다는 점 △단순 OEM 판매가 아닌 허가, 수입, 홍보, 마케팅 까지 보조할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 △파트너 사의 성공이 곧 우리의 성공이라는 마케팅 이념에 따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 향후 한국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을 간단히 설명해 달라.

고객사의 성공을 위해 제품 컨셉 결정, 수입허가, 영업 마케팅까지 윈-윈의 파트너십을 구축 할 것이다. 여기에 호주 제품의 좋은 이미지를 극대화하고 우수한 품질과 충분한 가격경쟁력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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