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노바,외국인 환자 '맞춤 간병인' 양성과정 개설
한국관광공사와 9월 18일-11월 20일 진행, 40명 규모 선발
입력 2010.09.02 09:07 수정 2010.09.09 23:47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한국관광공사와 (주)위노바(대표 이근형)는 오는 9월 18일부터 11월 20일까지 '의료관광 케어기버(caregiver) 양성과정' 2기 교육을 진행한다.

총 10주 과정(매주 토요일 실시)에 40명 규모로 선발하는 '의료관광 케어기버 양성과정'은 해외 환자에 대한 체계적이고 질 높은 간병·통역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다문화 가정 구성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 내용은 ▲ 의료관광의 전반적인 현황 및 방향 ▲ 간병실무에 필요한 이론, 실습 ▲ 국제간병사 역할 및 비전, 수행업무 ▲ 환자청결 및 위생, 욕창관리, 영양관리, 안전관리, 질환별 간병법 등 체계적인 훈련 내용으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한국어 읽기와 쓰기가 가능한 다문화 가정 구성원이며, 외국거주경력자, 기타 외국어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사람에 한하며 관련법에 의거 취업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대상 외국어는 영어, 일어, 중국어, 러시아어, 몽골어와 아랍어 등이다.

위노바 관계자는 "의료관광 케어기버 양성과정은 다문화 가정 일자리 창출과 한국 의료관광산업 육성책의 일환으로 시작했다."며 "이 훈련을 통해 양성된 케어기버 인력은 향후 외국인 의료관광객의 서비스 이해도를 향상 시키고 문제해결 및 예방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의료관광 케어기버 양성과정' 1기 교육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실행됐으며, 수료 인원은 일본 12명, 베트남 9명, 중국 5명, 몽골 4명, 필리핀 2명, 러시아 2명 등 총 37명이다.

수료자들 중 일부는 현재 우리들병원에서 외국인 환자 간병 업무를 보고 있다.

문의 : 02-2660-1083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중증 천식 치료, 증상 조절 넘어 예방의 시대로”
“‘코골이’ 아닌 전신질환”…OSA 치료, 양압기 넘어 ‘비만 관리’ 시대로
태전그룹, 90년 기업 넘어 '사람 중심 실행문화'로 다음 성장 준비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위노바,외국인 환자 '맞춤 간병인' 양성과정 개설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위노바,외국인 환자 '맞춤 간병인' 양성과정 개설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