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사회, 48개 공공심야야국 대국민 홍보에 박차
주요 일간지 1면과 주요 역사에 광고 게재
입력 2023.07.0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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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올해 경기도에서 운영중인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대대적인 대국민 홍보 강화에 나섰다.

도약사회는 상임이사회 등 의결 절차를 거쳐 지난 6월 23일부터 경기도 주요 일간지(경인일보, 경기일보, 중부일보) 1면에 광고를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이어 7월 3일부턴 고양 대화역과 성남 미금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도내 주요 지하철 역사에 공공심야약국 홍보광고를 2개월 일정으로 시작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유동인구가 많은 수원역과 부천역에도 적정한 광고 위치가 확정되는 대로 광고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영달 회장은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편의점약 매출이 최근 급상승하고 있다는 보도를 보면서 이대로 편의점약을 방치하면 큰일 나겠구나 싶었다”면서 “2015년 연말 6개 약국을 시작으로 경기도에는 현재 48개 공공심야야국이 운영중에 있고 이들 약국을 이용한 이용자들의 만족도는 탁월할 정도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서 박 회장은 “약은 약사에 의해 전달되어야 한다는 원칙은 반드시 지켜져야 하며 경기도 뿐 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공공심야약국이 대폭 확충되어 소비자가 안전하게 그리고 심야시간에도 불편함이 없이 약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인프라가 구축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수적이다”라고 약사회가 먼저 나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선 배경을 설명했다.

경기도에는 현재 48개 공공심야약국이 운영중에 있으며 이들 약국은 매일 밤 새벽 1시까지 심야시간대 이용자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약사에 의한 투약과 복약지도로 환자(이용자)가 안심하고 약을 복용하는데 크게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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