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최우수’ 등급
입력 2022.12.23 17:13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서울대병원(병원장 김연수)은 보건복지부에서 평가하는 ‘2021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에서 최종 평점 89.7점을 획득해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는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보건복지부가 공공보건의료기관이 수립한 계획을 심의하고 추진 실적을 평가해 제공한다.
 
평가는 국립대학병원, 지방의료원, 특수질환병원, 노인병원 등 192개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공성 강화(25점) △양질의 적정진료(25점) △건강안전망(25점) △미충족 보건의료서비스(25점) 4개 부문 총 35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진다.
 
서울대병원은 공공진료센터, 중증소아단기돌봄센터, 희귀질환센터, 서울시 중증환자 공공이송체계 구축사업(SMICU)을 운영하는 등 국가중앙병원으로서 공공성강화를 위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업을 수행하고 서산의료원 등 지역 거점 공공기관 의료진 파견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병원은 전했다.
 
또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우수한 통합케어 시스템 운영하고, 원격진료를 통한 교정기관과의 진료 연계 및 현장 의료진 교육 제공 등은 타 의료기관에 귀감이 될 만한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병원은 설명했다.
 
김연수 서울대병원장은 “서울대병원은 다양한 의료 취약 분야에 대한 의료안전망 구축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국공립 및 지역사회 의료기관들을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의료협력체계 강화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20·30대 5년 새 40% 증가…궤양성 대장염 치료 목표가 달라졌다
조두연 사장 "디티앤씨알오 임상사업부 대전환…‘운영’에서 ‘전략 CRO'"
고형우 국장 “지역필수의료 신규사업 8천억 예타 면제 추진… 비급여 선제적 관리”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최우수’ 등급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병원·의료]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최우수’ 등급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