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고양시약사회(회장 김계성)는 지난 27일 2022년도 제1차 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 개편으로, 대면 전환에 따른 회무방안을 협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약사회는 임원 워크숍, 사회공헌기금 마련 골프대회 및 각 팀별 대면사업 시행 방안을 논의하며, 현안으로 강하게 부각된 비대면 진료 약 배달, 화상투약기 등 현안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김계성 회장은 “당장 회원들과 함께 광화문으로 나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지난 2년 6개월 마스크 대란과 진단키트 대란에 이어 품절약까지 어려운 터널을 지나온 회원들이 마주친 비대면 진료 약 배달, 화상투약기라는 엄청난 절벽은 시대적 변화로 해석하기에는 감당하기에 너무나 막막하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렇게 어려운 시기일수록 집행부와 회원이 더욱 굳건하게 단합해서 현안을 타개해 나가야 한다”며 “우리는 언제나 그래 왔듯이 또다시 이겨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시약사회는 2022년도 임원 워크숍과 일부 사업방안의 시행 방침을 결정했다. 임원 워크숍은 집행부 출범 초기에 현안이 산적하지만 대면 회의와 이사회에서 의결된 사업의 구체적인 정비가 필요한 만큼, 더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해 5월 중 시행키로 했다.
각 팀별 대면 사업 시행 방안은 현재 활발하게 논의 중이며, 대면의 구체적 방안이 적용되는 정부의 발표에 따라 탄력적으로 반응해 시행하기로 했다.
또한 2022년도 사회공헌기금마련 골프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경계하며 가을로 순연하기로 결정했다.
이밖에 약사회 소식지 발행을 논의해 결정할 예정이며, 일일 부작용 보고는 통합학술팀 안성운 이사가, 약사회 네이버 밴드 관리는 홍보위원회 홍진선 이사가 각각 맡아 진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