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명모, 이하 중앙선관위)는 11월 29일 전국 유권자 3만5,152명에게 대한약사회장 선거공보물과 투표용지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송된 우편물에는 대한약사회장 투표용지, 회송용 속봉투 및 겉봉투, 투표안내문과 각 후보자 선거홍보물이 들어있으며 약국개설회원은 약국으로, 그 외 회원은 거주지로 발송됐다.
선관위 관계자는 “투표용지는 12월 9일 오후 6시까지 서초우체국 사서함에 도착해야만 유효하다”며 “안내문에 따라 기표한 투표용지를 회송용 겉·속봉투에 밀봉해 송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회송용 봉투는 우체국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가까운 우체통에 넣을 경우 서초우체국 사서함으로 회송된다”며 “가까운 우체통은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서 ‘지역명+우체통’으로 검색해 쉽게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앙선관위는 대한약사회장 회송용 우편물(시도약사회장 포함)을 집배원이 약국을 방문할 때 회수할 수 있도록 서초우체국을 통해 전국 우체국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등기우편물 수령시 집배원에게 1~2일 후 재방문을 요청하고, 재방문이 없을 경우 가까운 우체통에 넣어 줄 것을 당부했다.
양명모 위원장은 “선거는 회원 모두가 직접 참여해 우리의 공동 목표인 약사의 권익을 대변할 수 있는 적임자를 선출하는 권리이자 의무로서 한분도 빠짐없이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우편물 발송은 전영구·신성숙·이은동 선관위원이 참석해 모든 과정을 관리했으며, 우편물은 ‘익일특급’으로 발송돼 11월 30일부터 도착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