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준석 교수, 대한약국학회 제4대 회장 선출
임기 2021~2022년…약업의 혁신과 발전, 사회적 기여 노력
입력 2020.12.02 09:55 수정 2020.12.0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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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석 교수가 제4대 대한약국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약국학회가 2020년도 정기학술대회를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에서 약국의 발전 방향’이란 주제로 지난 11월 29일 전주시에 소재한 한국소리문화의전당(국제회의장)에서 온·오프 병행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에 앞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지난 11월 7일에 개최한 대한약국학회 이사회에서 차기회장으로 선출된 현 수석부회장인 방준석 교수(숙대약대)를 제4대 회장(임기 2021~2022년)으로 추인했다. 

신임 방준석 회장은 약국학회에서 편집위원장, 사무총장, 부회장을 역임했고, 중앙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박사와 미국 세인트존스대학교에서 PharmD를 취득한 후, 미국 유타대학교 연구원, 삼양사 중앙연구소, CJ그룹과 LG그룹의 제약사업개발부문, 서울백병원, 서울성모병원과 조선대학교 약학대학에서 봉직하였다. 현재는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의 임상약학 교수이자 경영전문대학원 헬스케어MBA과정 주임교수로 재직중이다.

한편, 대한약국학회는 1970년대부터 임상에 관심 있었던 개국 약사를 중심으로 태동한 '한국임상약학연구회'가 모태가 되어 2014년에 ‘대한약국학회’로 정식 출범했다. 

이후 2017년부터 약국약사의 전문역량을 제고하고 사회적 역할과 기능이 국민보건향상의 핵심요소임을 알리기 위해 전문교육강좌, 학술지 발간, 특별심포지움 및 정기학술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오고 있다. 

최근 4년동안 800여명의 회원이 증가되어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에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 중이며, 특히 약사 세대간의 구분없이 약업의 혁신과 발전, 사회적 기여를 위한 다채로운 방안을 연구, 확산시키고자 회원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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