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마, “나만의 약국 판매 스토리를 만들어라”
가맹약사 대상 김효석 박사 '차별화된 고객 소통법' 수요특강
입력 2018.09.21 09:43 수정 2018.09.2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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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는 지난 19일 가맹약사를 대상으로 ‘불황을 이기는 약국, 약사의 세일즈 전략’편 수요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는 설득 전략가 김효석 박사를 초빙해 특강 형식으로 진행됐다. 평소 △고객에게 상품을 전달할 내용 정리가 잘 안 되는 약사 △고객과 상담 후 판매로 이어지지 않는 약사 △제품을 차별화 판매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는 약사 등 약사들이 약국 현장에서 겪는 고민들을 설득 마케팅 핵심공식으로 낱낱이 풀어보는 시간이었다.

이날 특강은 옵티마가 추구하고 있는 가치, ‘옵티마 프리미엄 헬스케어’ 방향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자 마련됐다. 단순히 약을 파는 약국을 넘어 고객과 건강한 삶을 공유하는 ‘상담전문약국’ 수준으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고객 마음을 사로잡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갖추는 것이 필수라는 것.

김효석 박사는 강의에서 “세일즈 현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설득해 최종적으로 상품 구매까지 이뤄내는 일련의 과정은 무척 치열하다”며 “마음을 열고(Open), 신뢰를 얻고(Believe), 바로 행동하게 하라(Move)는 설득마케팅 공식을 현장에서 적용한다면 승산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교수는 “知彼知己(지피지기)라는 말이 있듯이 그것을 반대로 지기지피(知己知彼), 나를 알고 적을 알아야 한다”며 “제품에 대해 자기 자신을 먼저 설득해보고 자신 있게 고객에게 장점을 설파하는 나만의 약국 판매 스토리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옵티마 관계자는 “고객이 진짜 원하는 니즈를 파악하고 그것을 판매까지 연결시킬 수 있는 차별화된 고객 소통법에 대한 길을 제시하고자 기획했다”고 전했다.

강의를 들은 박종호 약사는 “약사 스스로가 제품에 대해 경험하고 확신을 가져야 판매를 잘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와 닿았다”며 “평소 깊이 있는 옵티마만의 학술강의도 좋지만 현장에 적용 가능한 판매 스킬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의는 카카오TV 실시간 생방송 송출도 함께 이뤄졌다. 지역에 상관없이 가맹 약사는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는 것이 옵티마 강의의 장점이다. 강의 후에는 반복 청취를 원하는 약사들을 위해 옵티마 에듀사이트(edu.optimacare.co.kr)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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