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삼균 부회장 출마 선언…"면허 빼고 다 바꾸겠다"
"'삼균 삼통' 경기도약사회장 경험 살려 회원 소통과 화합 힘쓸 것"
입력 2018.09.19 06:00 수정 2018.09.19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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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 선거에 함삼균 부회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1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함삼균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면허증 빼고 모두 바꾸자"는 각오를 밝히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함 부회장은 고양시분회장, 경기도약사회장을 역임, 크고 작은 사업들을 진행해 온바 대한약사회장으로서 그 역할을 수행 할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경기도약사회장 시절, 삼균삼통(직역의 균형, 회원, 국민, 미래와 소통)으로 균형과 소통의 회무를 성실히 펼쳤다고. 

함삼균 부회장은 "경기도약사회장에서 물러난 후 평회원으로 지난 2년여동안 약사회내의 반목과 불신 깊어지는 걸 지켜보며 가슴아프게 고민했다"며 "대한약사회는 우리 모두의 약사회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래서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고자 대약 부회장 맡아 그동안 고민하고 얻은 결론을 접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대한약사회 부회장으로 뒤늦게 조찬휘 집행부에 참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함삼균 부회장은 "경기도약사회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끈기와 친화력으로 하나되는 대한약사회 만들어가겠다. 면허증 빼고 모두 바꾸자는 결연한 각오로 미래 약사상 재창조해 4차 산업시대 부합하는 힘있는 약사회가 되도록 이끌겠다"며 선거의 의지를 밝혔다. 

또, 구체적인 공약 제시에 앞서 대폭적인 수가 인상, 전문약의 일반약 전환,  한약사 문제 해결, 의료기관내 불법적인 약국 개설 등을 우선 과제로 꼽았다. 

한편, 함삼균 부회장은 같은 중대 동문이자 대한약사회장 출마를 선언한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이 동문 단일화에 불참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대한약사회 선거 과정 속에서 동문회장 뽑는 선거는 아니다. 전체 회원 바라보는 방향이 이러해야 한다"며 "동문 선거는 지양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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