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주藥, 약국 주1회 야간근무 5부제 동참 당부
입력 2011.06.01 22:33 수정 2011.06.02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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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이경오)는 지난 29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2011년 약사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연수교육은 △이경오 회장의 '약국경영과 약계현안' △박인춘 대한약사회 부회장의 '대한약사회 정책추진방향과 주요현안' △김민희 조선대학교약학대학임상약학 교수의 ' 건강검사진단표의 해석' △문홍섭 광주시약사회 부회장의 '약물의 작용기전과 안전성' △황점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 차장의 'DUR 관련 주요실무' △권용은 조선대학교의과대학알레르기내과 교수의 '약물유해반응 감시활동의 필요성' △김응일 서한세무법인고문의 '약국경영과 세무' △류정열 광주지방식약청 의료제품안전과장의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경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약품 약국외 판매와 관련해 "우리 약사들은 국민 건강권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며 "이기주의를 떠나 국민 건강을 지키는 수호자로서 하나의 의약품도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 판매되는 것을 막기 위해 끝까지 투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경오 회장은 "우리는 국민을 윌해 봉사하고 희생을 해야 한다"며 "약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5일에 한번 저녁 12시까지 근무, 휴일 당번역국은 한달에 한번씩 실시하는 것에 대해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연수교육후 광주시약사회 회원들은 성명서를 채택하고 정부에 △의약품의 전문성을 무시하고 국민의 건강권을 훼손하는 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논의 즉각 중단 △건강보험 재정의 절감을 위해 전문약 중 안정성이 확보된 의약품은 일반의약품으로 대폭 전환 △타업종과의 비교를 통해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한 여론조사를 의뢰해 국민 불편이란 실체가 과연 약국에만 존재하는지의 여부부터 가려내라 △건강보험 재정 건전화를 위해 약국조제료의 삭감을 획책 하지 말고 과다한 진료수가부터 삭감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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