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콜마비엔에이치 1Q 영업익 103억…전년比 188.5%↑
순이익도 1450% '껑충'…종속기업 수익성도 개선돼
입력 2026.05.21 06:00 수정 2026.05.21 06:10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콜마비앤에이치는 올해 1분기 전년 동기와 매출은 비슷한 규모였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큰폭으로 증가했다.  순손실을 기록했던 지난해 4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6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콜마비앤에이치의 올해 1분기 매출은 136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 1222억원 대비  12.0%,  전년 동기 1367억원 대비 0.1% 각각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221억원. 전기 154억원 대비 43.9%, 전년 동기 179억원 대비 23.3% 각각 늘었다. 매출총이익률은 16.1%로 전기 12.6% 대비 3.6%p , 전년 동기 13.1% 대비 3.0%p 각각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103억원. 전기 26억원 대비 290.0%, 전년 동기 36억원 대비 188.5% 각각 급증했다. 영업이익률은 7.5%. 전기 2.2% 대비 5.4%p ,  전년 동기 2.6% 대비 4.9%p 각각 상승했다. 순이익은 224억원. 37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전년동기 14억원보다도 1451.0% 급증했다. 순이익률은 16.3%로 전기 -30.2% 대비 46.6%p , 전년동기 1.1% 대비 15.3%p 각각 상승했다.

타사상품 유통 매출 규모는 공시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28억원을 사용했다. 전기 41억원 대비 30.7%, 전년 동기 31억원 대비 7.9% 각각 감소했다. 연구개발비의 매출액 대비  비중(이하 비중)은 2.1%. 해외매출 및 수출 실적은 489억원으로 나타났다. 전기 358억원 대비 36.5%, 전년 동기 432억원 대비 13.2%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35.7%.

 

△사업부문별  실적

 1분기 화장품과 식품 모두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화장품과 의약외품 부문의 1분기 매출은  510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519억원 대비  2%,  전년 동기 626억원 대비 19%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37%. 전년동기 46%에서 9%p,  전기 42% 대비 5%p 각각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26억원. 전기 10억원 대비 150%,  전년 동기 10억원 대비 164% 각각 급증했다. 비중은 25%. 전기 39% 대비 14%p 축소됐다.

식품부문 매출은 81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 660억원 대비 23%,  전년 동기 699억원 대비 16%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59%.  영업이익은 64억원. 전기 35억원 대비  85%, 전년 동기 17억원 대비 275% 각각 급증했다. 비중은 62%. 전기 132% 대비 69%p 하락했으나, 전년동기 48%보다는 14%p 상승했다. 

기타 부문 매출은 46억원. 전기 43억원 대비 5%,  전년 동기 42억원 대비 7% 각각 늘었다. 비중은 3%. 영업이익은 13억원.  1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9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던  전년동기보다도 47% 성장했다. 비중은 13%.

 

△종속기업 기여도 실적

콜마비엔에이치 종속기업의 올해 1분기 수익성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성이 가장 크게 개선된 기업은 ㈜에치엔지다. 33억원의 순이익을 거둬들여 전년 동기 3억원 대비  1135% 급증했다. 매출은 231억원으로, 전년 동기 244억원 대비 5% 감소했다. 

농업회사법인 근오농림㈜도 6억원의 순이익이 발생해 전년 1억원 대비 966% 증가했다. 매출은 73억원으로,  전년 동기 40억원 대비 81% 증가했다.  

중국 법인 JIANGSU KOLMAR MEIBAO KEJI CO.,LTD는 5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나 전년 동기 18억원 대비 손실폭을 크게 줄였다.  매출은 7억원으로, 전년 동기 51억원 대비  86% 급감했다.

국내 소재 콜마생활건강㈜(구 셀티브코리아㈜)도 적자가 지속되긴 했으나 손실폭이 작아졌다. 2000만원의 순손실이 발생해 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상태다. 매출은 집계되지 않았다. 전년 동기 매출은 8억원이었다. 

호주 법인 KOLMAR BNH AUSTRALIA PTY LTD는 적자 지속 상태다. 매출은 집계되지 않았다. 전년 동기 매출은 1000만원이었다. 

콜마스크㈜는 지난 1월 1일자로 한국콜마 종속기업으로 편입됐다. 

 

△ 콜마스크 매각 기여도 

매각된 콜마스크의 2025년 1분기  매출은 134억원, 순손실은 2억원이었다. 

사업양도이익은 26억원으로 집계됐다. 종속기업투자주식처분이익은 165억원으로 나타났다.

콜마스크 매각과 사업양도이익, 종속기업투자주식처분이익을 제외한 조정 연결실적 매출은 136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1233억원 대비 11% 증가했다. 순이익은 32억원으로, 전년 16억원 대비  101% 증가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NMN 암세포 키운다?” 로킷헬스케어 “실험서 확인 안 돼…추측보다 데이터 봐야”
차현준 하이텍팜 신임 대표 "단 하나의 목표 '최고 품질'… 글로벌 초격차 이어갈 것"
"위기를 전문성 강화 기회로"…인천약사 팜페어가 던진 변화 메시지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기업분석]콜마비엔에이치 1Q 영업익 103억…전년比 188.5%↑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기업분석]콜마비엔에이치 1Q 영업익 103억…전년比 188.5%↑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