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약품유통협회가 젊어진다. 박호영 회장은 14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세, 3세 경영인에 해당하는 젊은 경영인들을 포함한 집행부를 구성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공약으로 발표한 미래혁신위원회 설치와도 일맥상통한다는 게 박호영 회장 설명이다.
박호영 회장은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듯 집행부 구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일하는 집행부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늦어도 3월 안으로 구성을 마치고 내달 3일 열리는 초도이사회에서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호영 회장은 아무리 훌륭한 계획이라도 사람을 잘 못쓰면 망칠 수 있기에 협회 회무가 시스템화돼 제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상설위원회 최적화에도 돌입한다. 박호영 회장은 “협회 내 위원회가 많지만 한 번도 열리지 않은 위원회도 적지 않다”며 “실질적으로 일을 하는 위원회 위주로 재 구성한다면 전보다 위원회 숫자도 줄어들 것”이라고 첨언했다.
여러 위원회 중 가장 주도적으로 움직일 위원회는 역시 박 회장이 선거운동 기간부터 강조했던 미래혁신위원회다.
미래혁신위는 2~3세 경영자와 젊은CEO들을 회무에 적극 참여시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환경 조성을 스스로 구축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집중한다. 박 회장은 미래혁신위가 참신한 아이디어를 많이 발굴하고 또 강한 추진력을 발산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홍보위원회도 설치할 것임을 내비쳤다.
3대 회무지표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박 회장은 △탄탄한 기반구축으로 강한 협회· 업권을 지키는 회무 △소외된 회원 없이 이끌고 밀어주며 동행하는 회무 △오늘은 행동하고, 내일은 준비하는 미래지향형 회무를 바탕으로 앞으로 협회를 이끌어가겠다고 선언했다.
이와 함께 협회장직을 놓고 경쟁을 펼쳤던 남상규 회장(남신팜)도 중용하겠다고 말했다. 경쟁자가 아닌 협회 내 선배로서 예를 갖추고, 오랜 협회 경험 등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자문을 받겠다는 게 박 회장 얘기다.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박 회장은 “조직의 원활하고 활발한 운영을 위해서는 뛰어난 인재도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회원사들의 단합”이라며 “서로 오늘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필요할 땐 양보와 배려도 하면서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길 바란다” 전했다.
박 회장은 협회는 정책단체 이자 이익단체이기에 회원사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회무에 집중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과정에서 좋은 정책도 중요하겠지만 그 정책을 실행해 공동의 이익을 도모하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입찰 문제도 언급했다. 박 회장은 최근 입찰 관련, 일부 업체들이 상식을 벗어난 행태를 보이는 것을 지적하며 앞으로 단호한 생각과 철학을 바탕으로 입찰 시장 질서 정리 및 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회원사들이 협회 위상강화와 회원사 이익 향상을 위해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회무에 협조 해주기 바란다”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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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유통협회가 젊어진다. 박호영 회장은 14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세, 3세 경영인에 해당하는 젊은 경영인들을 포함한 집행부를 구성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공약으로 발표한 미래혁신위원회 설치와도 일맥상통한다는 게 박호영 회장 설명이다.
박호영 회장은 “인사가 만사라는 말이 있듯 집행부 구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일하는 집행부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늦어도 3월 안으로 구성을 마치고 내달 3일 열리는 초도이사회에서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호영 회장은 아무리 훌륭한 계획이라도 사람을 잘 못쓰면 망칠 수 있기에 협회 회무가 시스템화돼 제대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상설위원회 최적화에도 돌입한다. 박호영 회장은 “협회 내 위원회가 많지만 한 번도 열리지 않은 위원회도 적지 않다”며 “실질적으로 일을 하는 위원회 위주로 재 구성한다면 전보다 위원회 숫자도 줄어들 것”이라고 첨언했다.
여러 위원회 중 가장 주도적으로 움직일 위원회는 역시 박 회장이 선거운동 기간부터 강조했던 미래혁신위원회다.
미래혁신위는 2~3세 경영자와 젊은CEO들을 회무에 적극 참여시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환경 조성을 스스로 구축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집중한다. 박 회장은 미래혁신위가 참신한 아이디어를 많이 발굴하고 또 강한 추진력을 발산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홍보위원회도 설치할 것임을 내비쳤다.
3대 회무지표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박 회장은 △탄탄한 기반구축으로 강한 협회· 업권을 지키는 회무 △소외된 회원 없이 이끌고 밀어주며 동행하는 회무 △오늘은 행동하고, 내일은 준비하는 미래지향형 회무를 바탕으로 앞으로 협회를 이끌어가겠다고 선언했다.
이와 함께 협회장직을 놓고 경쟁을 펼쳤던 남상규 회장(남신팜)도 중용하겠다고 말했다. 경쟁자가 아닌 협회 내 선배로서 예를 갖추고, 오랜 협회 경험 등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자문을 받겠다는 게 박 회장 얘기다.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박 회장은 “조직의 원활하고 활발한 운영을 위해서는 뛰어난 인재도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회원사들의 단합”이라며 “서로 오늘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필요할 땐 양보와 배려도 하면서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길 바란다” 전했다.
박 회장은 협회는 정책단체 이자 이익단체이기에 회원사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회무에 집중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과정에서 좋은 정책도 중요하겠지만 그 정책을 실행해 공동의 이익을 도모하는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입찰 문제도 언급했다. 박 회장은 최근 입찰 관련, 일부 업체들이 상식을 벗어난 행태를 보이는 것을 지적하며 앞으로 단호한 생각과 철학을 바탕으로 입찰 시장 질서 정리 및 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회원사들이 협회 위상강화와 회원사 이익 향상을 위해 적극적이고 지속적으로 회무에 협조 해주기 바란다”고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