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보툴리눔균 보유현황 조사자료 질병관리청 제출- ‘자신감’ 표출
보툴리눔균주 관리 체계 전반 점검 통해 의혹 제기-소모적 논쟁 종식 기대
입력 2020.12.10 15:14 수정 2020.12.1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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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부터 국내 보툴리눔균 보유 업체에 대한 질병관리청의 ‘2020 보툴리눔균 보유현황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국내 보툴리눔톡신1위 기업 휴젤㈜이 1차 서면조사 자료를 일찌감치 제출하며 논란 종식을 위한 의지와 기대감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보툴리눔균 보유현황 조사는 균주 출처와 관련해 수입하거나 분양,양도받은 경우 이를 증명할 수 있는 계약서가 있는지,보안 관리 관련해 고위험병원체 도난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있었는지, 보툴리눔균주 특성 분석을 실시했고 이를 공개 가능한지 여부 등을 확인해 보툴리눔균 안전 및 보안 관리를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휴젤은 " 당초 제출 기한인 11일보다 하루 빠른 오늘(10일), 질병관리청이 요청한 서면조사 답변 제출을 완료했다"며  “휴젤은 2001년 회사 설립에서 2010년 보툴렉스 승인에 이르기까지 개발과정을 이미 여러 차례 공개한 바 있고,질병관리청,식약처에 세부자료 및 요구되는 분석내용을 일관되게 제출해 왔다. 이번 조사를 계기로 보툴리눔균주 관리 체계 전반에 걸친 점검이 이뤄져 업계 일각에 존재하는 의혹 제기와 소모적인 논쟁이 종식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 당사는 한국 보툴리눔톡신 시장 리더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K-Bio(Beauty) 위상을 견인하는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해, 수많은 토종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안착하는 데 선구자적인 역할을 다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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