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 SAL200 피부질환 치료제 적합 제형 확보
엔도리신 신약 적응증 확대…향후 미국 직접 임상 추진 계획
입력 2020.11.19 10:2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인트론바이오(대표 윤경원)는 글로벌 기술수출된 ‘SAL200’ 엔도리신에 적합한 피부질환 치료제 제형을 최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SAL200 (WHO 명 Tonabacase)은 황색포도알구균에 대한 광범위한 감염병 치료제로 개발중인 엔도리신 신약으로, 주사제형으로 개발돼 국내 임상시험을 완료하고 지난 2018년 미국 로이반트사에 기술수출됐다.

인트론바이오에 따르면  SAL200 적응증 확장을 목적으로 아토피질환 환자 2차감염에 대한 프리미엄 외용제 ‘TM-SAL200’ 개발을 추진, 지난 1년 여 동안 미국 제형전문기업 T사와 공동개발을 진행해 6개월간 실온 및 냉장 보관에도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엔도리신 적합 제형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SAL200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면서 피부질환 적응증 항목은 제외했는데, 이번 제형 확보로 향후 미국에서 피부질환 치료제를 직접 임상한다는 전략에 탄력을 받게 됐다.

확보된 제형을 바탕으로 장기안정성 등 평가 수행 후 TM-SAL200 미국 내 임상을 직접 추진할 계획이며, 현재 다른 피부질환을 타깃으로 하는 여드름 대응 제제 ‘CAL200’ 및 연쇄상구군증 대응 제제 ‘SBL200’ 등 파이프라인 병용개발도 고려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인트론바이오 윤경원 대표는 “ SAL200 적응증을 확대하는 것이 1차 목적였던 TM-SAL200 제형 확보로 개발 중인 다른 엔도리신들에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 TM-SAL200 개발이 어느 정도 가시적 결과를 보여주고 있으므로 후속 단계인 미국 임상 등을 위한 준비를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인터뷰] 이재홍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교수
“비만, 숫자가 아니다”…BMI 넘어선 ‘임상적 비만’ 시대
"약사가 직접 만들었다"…프리미엄 스킨케어 '비브랩' 출사표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인트론바이오, SAL200 피부질환 치료제 적합 제형 확보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인트론바이오, SAL200 피부질환 치료제 적합 제형 확보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