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조합 , '글로벌 기술사업화 아카데미(전략과정) 2020' 개설
국내 바이오헬스 분야 최초 기술사업화 전문가 양성 과정
입력 2020.11.05 16:30 수정 2020.11.0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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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산·학·연·벤처·스타트업 사업개발 전문가 단체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연구회장 이재현, 이하 K-BD Group)는 바이오헬스산업 글로벌 라이센싱, 사업개발, 오픈이노베이션을 주도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위해 '글로벌 기술사업화 아카데미(전략과정) 2020'(2020. 11월. 25~27일, 실시간 온라인 강의)을 개설한다.

지난달 1단계로 개최된 '글로벌 기술사업화 아카데미(입문과정)'은 바이오헬스기업, 벤처기업, 스타트업기업, 대학, 출연연구기관, 컨설팅기관, 특허/법무법인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술사업화 및 사업개발 전문가 60여명을 배출했다.

이번 2단계로 개최되는 '글로벌 기술사업화 아카데미(전략과정) 2020'은 오픈이노베이션 방안 및 전략에 대해 파악하고, 라이센싱 및 사업개발 담당자에게 필수적인 업무 프로세스, 기업/사업가치 평가, 기술 가치 평가, 재무 분석, 기술 평가, TPP, Portfolio Management 등 오픈이노베이션과 기술사업화 전략 실행을 위한 핵심영역별 이론과 실질적인 노하우 등을 함양하고자 총 10개 모듈로 구성됐다.

2단계 글로벌 기술사업화 아카데미(전략과정)에 이어 3단계 과정으로 오는 12월 개최되는 Bio Project Management 과정(2020. 12. 2~4)은 R&D 및 사업화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환경 변화 대응전략 수립 및 효과적 실행을 위한 Predictive Waterfall, Agile, Hybrid 등 기법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시스템 실습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컬쳐센터에서 오프라인 실습으로 진행되는 Bio Project Management과정은 11월 16일부터 연구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접수 받을 예정이다.

신약조합 관계자는  “글로벌 무대에서 라이센싱, 전략제휴, 기술투자 등 다양한 사업개발 경험과 제약 비즈니스에 대한 지식과 이해, 노하우 및 사업통찰력을 갖춘 최고 전문가들을 초빙해 실제사례를 중심으로 글로벌 스탠다드와 베스트 프렉티스를 학습할 수 있는 교육훈련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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