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3Q 코로나19 여파 전년비 매출 10%-영업익 68% 감소
매출 1,456억, 전문약- 수출 부문 '감소'... 의료기 진단 부문 '성장'
입력 2020.10.28 16:05 수정 2020.10.2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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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는 3분기  매출 1,456억 원(2019년 3분기 1,617억 원)을 달성,  전년 동기 대비 10.0%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7억 원(2019년 3분기 2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7%, 순이익은  42억 원(2019년 3분기 20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4% 각가 감소했다.

부문별로 ETC(전문의약품)  3분기 매출은 모티리톤, 슈가논, 가스터, 주블리아 등 주력제품 매출 증가에도, 코로나19로 내원 환자수 감소에 영향을 받는 일부 제품 매출 감소로 전년 대비 하락했다.

주력제품인 슈가논(에이치케이이노엔)은 판매제휴 및 국제 학술지에 임상결과 논문 발표 효과로, 그로트로핀은 추가 임상을 통해 사용 편의성 개선과 적응증 확대에 따른 경쟁력 상승으로, 국내 유일 바르는 전문의약품 손발톱무좀치료제 주블리아는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으로, 가스터(일동제약)와 모티리톤(일동제약)은 라니티딘 이슈와 판매제휴 효과로 매출이 지속 성장 중이다.

해외수출 부문도 코로나19 영향으로 캔박카스 등 수출 감소에 따라 전년 대비 하락했고, 의료기기·진단 부문은 코로나19로 인한 감염관리 제품 매출 증가로 전년 대비 성장했다.

동아제약은 " 코로나19에 따른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 ETC 부문과 의료기기·진단 부문 선전에도 해외수출 부문이 감소하고, 기술수출 수수료 등 매출감소로 전년 대비 하락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3분기 기술수출 수수료 등과 ETC 부문, 해외수출 부문 매출 감소에 따라 전년 대비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또  " R&D는  단기/중기로는 대사내분비치료제 DA-1241, DA-1229(슈가논) 등과 패치형 치매치료제 DA-5207, 과민성방광치료제 DA-8010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장기로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면역항암제와 치매치료제 파이프라인 확대 및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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