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품질부적합 등으로 366개 의약품 회수조치
2018년 235품목 대비 56% 증가…라니티딘·니자티딘 원료의약품이 대다수
입력 2020.02.24 12:00 수정 2020.02.24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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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품질부적합 등으로 이유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회수조치를 받은 의약품은 총 366품목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회수 조치된 의약품은 366품목으로 2018년의 235품목에 대해 56% 증가했다.

하지만 지난해의 경우 니자티틴과 라니티딘 원료의약품에서 발암유발 가능물질인 NDMA 등 불순물 함유 우려로 300여품목이 회수됐다는 점을 고려하면 예년수준보다는 실질적으로 감소한 것이다.

지난해는 라니티딘원료에서 NDMA 등 불순물 함유 우려 269품목, 니자티딘 원료에서 NDMA 등 불순물 함유 우려 12품목 등이 회수조치된 바 있다.

이같은 요인외에는 품질부적합과 함량시험 부적합이 32건으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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