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구회장 천병년대표 제55회 동암약의상 수상
동암약의상심사위원회 선정, 11월18일 포시즌즈호텔서 수상식
입력 2019.11.04 06:00 수정 2019.11.0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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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전인구 회장, 천병년 대표이사



東巖藥심사위원회(위원장 심창구 서울대명예교수)는 제55회 동암약의상 수상자로 전인구 ()의약품품질연구재단 회장과 천병년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를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14일 오전 발표했다.


전인구(全仁九) 의약품품질연구재단 회장은 1985년 동덕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로 부임하여 33년간 재직하며 약학연구와 강의, 교육, 논문발표와 저서 출간을 통해 약학발전과 인재양성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한국약제학회 회장, 대한약학회 회장, FIP 서울총회 조직위원장, 한국FDC법제학회 회장, 의약품품질연구재단 회장직을 맡아 품질관련 규격시험법 등의 선진화와 국제조화를 통해 의약품 품질 향상과 전문가양성에 큰 업적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천병년(千炳年)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전임상분야에 해당하는 실험동물, 사육장비, 연구수탁, 바이오 인프라 분야를 세계적 수준으로 이끌었으며 이를 통해 국내 신약개발의 성공을 단축시키고 기술수출을 성공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바 있다. 특히 우정바이오를 설립, 바이오연구소재와 자원공급, 신약개발크러스트 구축으로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등 제약바이오산업 분야 발전 크게 공헌 한 점이 수상의 사유가 되었다고 한다.

東巖藥수상자는 약학 제약 연구개발 공직 등 약업계 전 분야에서 약업계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계 인사들로부터 추천 된 경우와 동 심사위원회에서 발굴한 후보자들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올해로 55회째를 맞는 東巖藥은 지난 1961년 약업신문이 제정 이후 지난해까지 54회에 걸쳐 총 218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다.

55東巖藥수상식은 오는 1118(월요일) 오후3시 포시즌즈호텔에서 개최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 및 상금(1천만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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