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글로벌 스피루리나 추출물 시장이 기초적인 건강보충제 분야 위주에서 천연색소와 천연 단백질 분야를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 글로벌 스피루리나 추출물 시장이 5억3,000만 달러 규모에 도달한 데 이어 오는 2036년까지 연평균 6.0% 성장을 거듭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오는 2036년에 이르면 글로벌 스피루리나 추출물 시장이 식‧음료와 기능성 식품 분야에서 활발히 사용됨에 따라 9억4,800만 달러 규모로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는 것이다.
미국 델라웨어주 뉴어크에 소재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퓨처 마켓 인사이트(Future Market Insights)는 8일 공개한 ‘스피루리나 추출물 시장 전망과 2026~2036년 전망’ 보고서에서 이 같이 추정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제품유형별로 볼 때 올해 분말형 스피루리나 추출물이 42.5%의 마켓셰어를 점유하면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마찬가지로 올해 가장 주도적으로 사용될 스피루리나 추출물의 용도는 기능식품(nutraceuticals)이 46.8%를 점유하면서 가장 높은 자리에 이름을 올리게 될 것으로 예상됐다.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태평양시장이 가장 발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인도시장이 전년대비 7.4%, 중국시장이 6.8%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스피루리나 추출물 가운데 가장 관심이 쏠리고 있는 성분은 파이코시아닌(phycocyanin)으로 나타났다.
파이코시아닌은 스피루리나에서 추출된 청색색소로 합성 청색색소를 대체할 천연물이어서 주목받고 있는 추세이다.
인공첨가물을 규제하려는 움직임이 부각되면서 글로벌 식품‧화장품업계의 결정권자들이 클린-라벨 의무화를 준수할 수 있는 품질높은 솔루션으로 갈수록 스피루리나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경우 투자에 힘입어 이미 스피루리나 추출물의 공급망이 탄탄하게 구축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합성색소에서 천연 파이코시아닌으로 전환하는 추세는 제과업계와 유제품업계에서 가장 괄목할 만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천연물 기반 단백질 부문의 경우 스피루리나의 고단백질 함유 프로필이 비건(vegan) 보충제와 기능성 식품에 활발하게 접목되기에 이르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미세캡슐화 기술의 개선과 액체 용해도 증대를 통해 생체이용효율의 향상이 가능해지면서 프리미엄 기능식품 분야에 스피루리나 추출물이 활발하게 사용되기에 이른 것으로 분석됐다.
분말제 스피루리나 추출물과 관련, 보고서는 다양한 용도로 적용이 가능한 데다 저장 안정성의 연장, 건조-믹스 스무디와 정제(錠劑)에 간편하게 적용될 수 있다는 점에 힘입어 올해 42.5%에 달하는 제형별 마켓셰어를 점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기능식품 분야가 올해 46.8%의 점유율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 부분과 관련, 보고서는 면역력 강화용 보충제와 항산화 성분들을 풍부하게 함유한 제제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뒤이어 올해 온라인 소매 유통채널이 38.4%의 마켓셰어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DTC(direct-to-consumer) 웰빙 브랜드들의 활발한 발매와 전자상거래 접근성의 향상에 힘입어 온라인 채널이 가장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국가별로 보면 인도시장이 미세조류(microalgae)와 DTC 기능식품 브랜드의 부각에 힘입어 2026~2036년 기간 동안 연평균 7.4%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중국시장은 대규모 스피루리나 재배 인프라의 구축과 파이코시아닌 수출 활기에 힘입어 같은 기간에 연평균 6.8%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일본시장의 경우 항노화‧프리미엄 기능성 음료를 중심으로 연평균 6.5% 성장률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됐다.
영국시장은 비건(vegan)‧친환경 뷰티 제제들이 트렌드를 형성하면서 시장이 연평균 6.1% 확대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시장은 오가닉 웰빙 마켓의 주도에 힘입어 연평균 5.8%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카나프테라퓨틱스, AACR 2026서 이중항체 항암신약 ‘KNP-101’ 연구성과 공개 |
| 2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누적 평균 순이익 코스피 917억원·코스닥 175억원 |
| 3 | 인트론바이오, 박테리오파지 ‘드롭인’ 제형 특허 출원…동물용 항생제 대체재 시장 공략 |
| 4 | 대한약사회 권영희 집행부 1년…약준모 회원 83% '부정' |
| 5 | “주사에서 알약으로”…K-바이오, '포스트 릴리' 향한 경구용 비만치료제 대격돌 |
| 6 | 셀트리온, ADC 신약 'CT-P71' 미국 FDA 패스트트랙 지정 |
| 7 | 동아제약, 오펠라와 일반약 4종 국내 독점 유통 계약 체결 |
| 8 | 보령, 국내 최초로 청소년 그림 달 표면 보낸다… 'HIS Youth' 수상작 탑재 |
| 9 | 동화약품, 신용재 중선파마 호치민 지사장 선임 |
| 10 | GC녹십자, 미국 라레도 혈장센터 FDA 허가 획득…원료 자급화 가속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글로벌 스피루리나 추출물 시장이 기초적인 건강보충제 분야 위주에서 천연색소와 천연 단백질 분야를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 글로벌 스피루리나 추출물 시장이 5억3,000만 달러 규모에 도달한 데 이어 오는 2036년까지 연평균 6.0% 성장을 거듭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오는 2036년에 이르면 글로벌 스피루리나 추출물 시장이 식‧음료와 기능성 식품 분야에서 활발히 사용됨에 따라 9억4,800만 달러 규모로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는 것이다.
미국 델라웨어주 뉴어크에 소재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퓨처 마켓 인사이트(Future Market Insights)는 8일 공개한 ‘스피루리나 추출물 시장 전망과 2026~2036년 전망’ 보고서에서 이 같이 추정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제품유형별로 볼 때 올해 분말형 스피루리나 추출물이 42.5%의 마켓셰어를 점유하면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마찬가지로 올해 가장 주도적으로 사용될 스피루리나 추출물의 용도는 기능식품(nutraceuticals)이 46.8%를 점유하면서 가장 높은 자리에 이름을 올리게 될 것으로 예상됐다.
지역별로 보면 아시아‧태평양시장이 가장 발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인도시장이 전년대비 7.4%, 중국시장이 6.8%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스피루리나 추출물 가운데 가장 관심이 쏠리고 있는 성분은 파이코시아닌(phycocyanin)으로 나타났다.
파이코시아닌은 스피루리나에서 추출된 청색색소로 합성 청색색소를 대체할 천연물이어서 주목받고 있는 추세이다.
인공첨가물을 규제하려는 움직임이 부각되면서 글로벌 식품‧화장품업계의 결정권자들이 클린-라벨 의무화를 준수할 수 있는 품질높은 솔루션으로 갈수록 스피루리나에 주목하고 있기 때문.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경우 투자에 힘입어 이미 스피루리나 추출물의 공급망이 탄탄하게 구축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합성색소에서 천연 파이코시아닌으로 전환하는 추세는 제과업계와 유제품업계에서 가장 괄목할 만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천연물 기반 단백질 부문의 경우 스피루리나의 고단백질 함유 프로필이 비건(vegan) 보충제와 기능성 식품에 활발하게 접목되기에 이르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미세캡슐화 기술의 개선과 액체 용해도 증대를 통해 생체이용효율의 향상이 가능해지면서 프리미엄 기능식품 분야에 스피루리나 추출물이 활발하게 사용되기에 이른 것으로 분석됐다.
분말제 스피루리나 추출물과 관련, 보고서는 다양한 용도로 적용이 가능한 데다 저장 안정성의 연장, 건조-믹스 스무디와 정제(錠劑)에 간편하게 적용될 수 있다는 점에 힘입어 올해 42.5%에 달하는 제형별 마켓셰어를 점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기능식품 분야가 올해 46.8%의 점유율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 부분과 관련, 보고서는 면역력 강화용 보충제와 항산화 성분들을 풍부하게 함유한 제제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는 뒤이어 올해 온라인 소매 유통채널이 38.4%의 마켓셰어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DTC(direct-to-consumer) 웰빙 브랜드들의 활발한 발매와 전자상거래 접근성의 향상에 힘입어 온라인 채널이 가장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국가별로 보면 인도시장이 미세조류(microalgae)와 DTC 기능식품 브랜드의 부각에 힘입어 2026~2036년 기간 동안 연평균 7.4%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중국시장은 대규모 스피루리나 재배 인프라의 구축과 파이코시아닌 수출 활기에 힘입어 같은 기간에 연평균 6.8%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일본시장의 경우 항노화‧프리미엄 기능성 음료를 중심으로 연평균 6.5% 성장률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됐다.
영국시장은 비건(vegan)‧친환경 뷰티 제제들이 트렌드를 형성하면서 시장이 연평균 6.1% 확대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시장은 오가닉 웰빙 마켓의 주도에 힘입어 연평균 5.8%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