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미세먼지 손상모델 통한 유효성평가 시스템 구축
NCER,미세먼지 독성 저감물질 발굴 '첫 걸음'
입력 2019.10.3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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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평가연구소(소장 송창우) 호흡기질환연구단(NCER․단장 이규홍)은 미세먼지의 독성영향을 세포 및 동물 모델에서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손상모델을 구축, 이를 바탕으로 ㈜성균바이오텍과 미세먼지 독성 저감효과를 나타내는 유효물질을 발굴해 10월 30일 연구결과 논문을 국제학술지 'Journal of Immunology Research' 온라인판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게재된 논문 제목은 'TF-343 alleviates diesel exhaust particulate-induced lung inflammation via modulation of nuclear factor-κB signaling'로  NCER 연구진이 구축한 미세먼지 손상모델을 활용해 성균바이오텍과 기업이 보유한 허브류 소재 신물질이 미세먼지에 의한 독성영향을 저감시키는 유효물질임을 밝힌 연구결과가 실렸다.

연구 결과에 대해 NCER 이규홍 단장은 “ 현재 진행되고 있는 미세먼지 인체유해성 극복을 위한 출연연 융합연구 'initiative' (미인회, 안전연, 생공연, 한의학연, 식품연, 화학연, 기초연 등 참여)를 통해 반드시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며 " 연구소 주요사업으로 구축하고 있는 ‘쌍둥이 미세먼지 발생기술 기반 미세먼지 흡입독성 연구기술’을 인체건강위협 극복에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NCER은 구축된 미세먼지 연구기술을 이용해 다양한 국내외 기관 및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물질 효능을 검증하고, 이와 연계한 건강기능식품, 예방의약품 등 미세먼지 독성저감 물질을 발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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