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제약업체들은 연구개발비의 30% 가량을 임상시험 분야에 투입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최근 들어 성과가 많이 나고 있는 바이오시밀리 부문에 대한 연구개발비 비중도 13%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의약품 제조수입업체 577곳으로 대상으로 2016년 연구개발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조 8,397억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원별로는 자체부담 연구비가 1조 7,539억(95.3%), 외부로부터 받은 연구개발비는 856억(4.7%)였다.
연구개발비 사용별 현황은 내부에서 사용한 연구개발비가 1조 4,895억, 외부지출 연구개발비가 3,502억원이었다.
연구개발비중 의약품 부문(원제+원료)에 투자한 금액은 1조 7,143억, 의약품외 기타 분야에 투자한 금액은 1,254억으로 의약품 부문에 투자한 연구개발비가 총 연구비의 93.2%를 차지했다.
의약품 사업 분야별 연구비(1조 7,143억)중 완제의약품에 1조 5,188억, 원료의약품에 1,954억이 투입됐다.
또 연구분야별 연구개발비는 신약부문에 6,336억, 개량신약 부문에 2,563억, 제네릭 부문 3,098억, 바이오시밀러 2,169억, 백신 1,022억, 원료의약품 부문 1,954억으로 조사됐다.
화합물 신약 연구개발비는 3,188억, 화합물 개량신약 연구개발비 2,320억이었다. 바이오 분야는 유전자재조합 977억, 생물학적제제 787억, 세포배양의약품 441억 등으로 파악됐다. 제네릭 연구개발비는 3,098억, 바이오시밀러 연구개발비는 2,269억으로 집계됐다.
연구과정별 연구개발비 현황은 신물질탐색기술 부문에 3,602억, 안정성· 유효성 평가기술 부문 9,659억, 제조기술 부문 3,882억으로 나타났다. 특히 임상시험과 관련된 임상약리기술 분야에 6,764억이 투입됐으며, 세부적으로 임상 1상 2,027억, 임상 2상 1,201억, 임상 3상 3,426억이 투입됐다. 임상시험에만 연구개발비의 30% 이상이 투입되는 것이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미·이란 장기전 돌입?,제약·바이오 '삼중고' 직면… "생존 골든타임 놓치지 말아야" |
| 2 | 아이엠바이오로직스, IPO 흥행 속 첫날 유통 물량 약 14%…‘품절주’ 기대감 |
| 3 | [약업분석]SK바이오사이언스, 유럽 매출 1000억→4000억 폭풍성장 |
| 4 | 인바이츠생태계, K-디지털헬스케어 40개사 얼라이언스 출범 |
| 5 | 에스티팜,898억원 규모 올리고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 |
| 6 | 약사법 개정안 '개설' 넘어 '운영'까지…네트워크 약국 규제 근거 명확화 |
| 7 | "공보의 감소로 지역의료 붕괴 우려…한의과·치과 공보의 활용 필요" |
| 8 | “효능에서 지속성으로”…nAMD 치료 패러다임 전환 |
| 9 | 신태현 대표 “인벤테라, 혁신 조영제 넘어 글로벌 나노의약품 기업으로 도약” |
| 10 | 에이비엘바이오-노바브릿지, FDA와 위암 신약후보 '지바스토믹' 가속승인 가능성 확인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제약업체들은 연구개발비의 30% 가량을 임상시험 분야에 투입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최근 들어 성과가 많이 나고 있는 바이오시밀리 부문에 대한 연구개발비 비중도 13%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의약품 제조수입업체 577곳으로 대상으로 2016년 연구개발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조 8,397억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원별로는 자체부담 연구비가 1조 7,539억(95.3%), 외부로부터 받은 연구개발비는 856억(4.7%)였다.
연구개발비 사용별 현황은 내부에서 사용한 연구개발비가 1조 4,895억, 외부지출 연구개발비가 3,502억원이었다.
연구개발비중 의약품 부문(원제+원료)에 투자한 금액은 1조 7,143억, 의약품외 기타 분야에 투자한 금액은 1,254억으로 의약품 부문에 투자한 연구개발비가 총 연구비의 93.2%를 차지했다.
의약품 사업 분야별 연구비(1조 7,143억)중 완제의약품에 1조 5,188억, 원료의약품에 1,954억이 투입됐다.
또 연구분야별 연구개발비는 신약부문에 6,336억, 개량신약 부문에 2,563억, 제네릭 부문 3,098억, 바이오시밀러 2,169억, 백신 1,022억, 원료의약품 부문 1,954억으로 조사됐다.
화합물 신약 연구개발비는 3,188억, 화합물 개량신약 연구개발비 2,320억이었다. 바이오 분야는 유전자재조합 977억, 생물학적제제 787억, 세포배양의약품 441억 등으로 파악됐다. 제네릭 연구개발비는 3,098억, 바이오시밀러 연구개발비는 2,269억으로 집계됐다.
연구과정별 연구개발비 현황은 신물질탐색기술 부문에 3,602억, 안정성· 유효성 평가기술 부문 9,659억, 제조기술 부문 3,882억으로 나타났다. 특히 임상시험과 관련된 임상약리기술 분야에 6,764억이 투입됐으며, 세부적으로 임상 1상 2,027억, 임상 2상 1,201억, 임상 3상 3,426억이 투입됐다. 임상시험에만 연구개발비의 30% 이상이 투입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