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9개월동안 매출 100억 이상 제품 12개 배출
'비리어드' 1,174억으로 최다, 올해중 14개 품목 100억 이상 확실시
입력 2017.11.21 06:20 수정 2017.11.21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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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매출 1위 기업인 유한양행이 9월까지 매출 100억원이 넘는 블록버스터 품목 12개를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B형 간염치료제인 '비리어드'는 9개월 동안의 매출이 1,174억을 기록했다.

유한양행이 금융감독원에 보고한 2017년 3분기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 9개월 동안 매출 100억원 이상을 기록한 품목은 총 12개로 집계됐다.

또 메시론 등 2개 제품이 9개월 동안 매출이 80억원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유한양행은 올해 매출 100억대 블록버스터 품목 14개를 배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한양행의 제품군중 올해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한 품목은 B형간염치료제인 '비리어드'로  1,117억이었다.

당뇨병치료제인 '트라젠타'는 9개월동안 763억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유한양행은 올해 매출 1,000억이 넘는 초대형 블록버스터 의약품 2품목을 배출할 것이 확실시된다.

고혈압치료제 '트윈스타' 562억, 고지혈증치료제 '아토르바' 237억, 진균감염치료제 '엄비솜' 182억, 기침감기약 '코푸시럽/정' 168억, 고지혈증치료제 '로수바미브' 153억, 진총소염제 '안티프라민' 140억, 고혈압/고지혈증복합제 '듀오웰' 121억, 에이즈치료제 '스트리빌드' 120억, 비타민제 '삐콤씨' 102억 등의 매출을 기록했다.

9개월 동안 매출 100억을 돌파한 제품은 전문의약품이 10품목, 비처방의약품이 2품목이었다.

이들 제품 외에도 비타민제인 '메가트루', 경구피임약인 '머시론'이 9개월 동안 100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유한양행은 올해 중 매출 100억원을 넘는 품목 14개를 배출할 것이 유력시된다.

한편, 유한양행은 지난해는 매출 100억이 넘는 블록버스터 제품 9개를 배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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