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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사에 근무하는 직원들과 임원간의 연급여 격차는 1억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약업닷컴(www.yakyp.com)이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 제약사의 2016년 말 기준 임직원 연보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직원들의 연급여는 평균 5,300만원, 임원(등기)들의 연보수는 1억 5,800만원으로 집계됐다. (바이오제약사 및 지주회사 제외)
직원들과 임원들간의 임금격차는 1억 400만원에 달하는 것이다.
상장제약사중 직원 연급여가 가장 많은 업체는 유한양행으로 7,200만원이었다. 뒤를 이어 코오롱생명과학 6,500만원, 종근당바이오 6,200만원, 동아에스티 6,200만원, 한독 6,100만원, 안국약품 종근당 경보제약이 각각 6,000만원의 순이었다.
반면 진양제약 직원들의 연평균 급여는 3,000만원으로 조사대상 상장제약사중 가장 적었으며, 고려제약 에이프로젠제약 각각 3,500만원, 경남제약 동성제약 각각 3,700만원, 신일제약 3,800만원, 비씨월드제약 3,900만원 등으로 파악됐다.
임원들의 연보수가 가장 많은 업체는 코오롱생명과학 4억 8,500만원, 삼진제약 4억 4,400만원으로 파악됐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해 임원 5명에게 24억 2,6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이중에는 이웅렬 코오롱그룹회장인 13억 7,600만원, 이우석 대표이사가 6억 3,500만원의 연보수를 받았다.
삼진제약은 지난해 임원 6명에게 26억 6,300만원의 연보수를 지출했다. 이중에는 최승주 조의환 대표이사 회장이 각각 9억 7,460만원, 이성우 대표이사 사장이 7억 9,420만원을 받았다. 이로 인해 이들 2개사의 대표이사를 제외한 임원들의 보수는 타 회사 임원들 수준과 비슷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들 2개 업체를 포함해 임원들의 연간 급여가 2억원이 넘는 제약사는 이연제약, 보령제약, 환인제약, 유한양행, 화일약품, 에이프로젠제약, 부광약품, 동화약품, 한독, 동국제약, 유나이티드제약, 대한뉴팜 등 총 14곳이었다.
상장제약사 일부는 임원들의 연보수가 제약사 직원들의 평균 수준에 불과했다. 알보젠코리아 임원의 연보수는 4,900만원으로 조사대상 상장제약사중 가장 적었고, 그 뒤는 경남제약 5,300만원, JW생명과학 5,400만원, 영진약품 5,600만원 등으로 파악됐다.
직원들과 임원들간의 연보수격차가 2억 이상인 업체는 코오롱생명과학, 삼진제약, 이연제약, 보령제약, 환인제약, 에이프로젠제약, 화일약품, 유한양행 등 8개사로 집계됐다.
이들 업체와는 달리 알보젠코리아는 직원과 임원간의 연보수격차가 100만원에 불과했고, 영진약품 500만원, JW생명과학 700만원 등의 격차를 보였다.
한편, 지난해 상장제약사 등기임원중 코오롱생명과학 이웅렬 회장 10억 7,550만원, 보령제약 김은선 대표이사 회장 10억 6,200만원, 화일약품 박필준 대표이사 10억 1,500만원, 환인제약 이광식 대표이사 회장 9억 3,600만원, 삼진제약 최승주·조의환 대표이사 회장이 각각 9억 746만원, 삼진제약 이성우 대표이사 사장 7억 7,420만원, 한독 김영진 대표이사 6억 6,500만원,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이사 6억 5,600만원, 코오롱생명과학 이우석 대표이사 6억 3,490만원, 삼일제약 허강 대표이사 5억 7,300만원, 동화약품 윤도준 대표이사 회장 5억 5,300만원, 부광약품 유희원 대표이사 사장 5억 2.400만원, JW중외제약 이경하 대표이사 5억 1.200만원 등 5억원이상 연봉수령자는 14명이었다.
이로 인해 이들 5억이상 고액 연봉자가 속해 있는 제약사 등기임원의 실제 연간 보수는 수치로 드러난 금액보다 적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상장제약사 등기임원중에는 연급여수준이 평균 2,000만원대인 사외이사들이 포함돼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등기 임원들의 실질적인 연보수는 소폭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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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사에 근무하는 직원들과 임원간의 연급여 격차는 1억원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약업닷컴(www.yakyp.com)이 코스피 및 코스닥 상장 제약사의 2016년 말 기준 임직원 연보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직원들의 연급여는 평균 5,300만원, 임원(등기)들의 연보수는 1억 5,800만원으로 집계됐다. (바이오제약사 및 지주회사 제외)
직원들과 임원들간의 임금격차는 1억 400만원에 달하는 것이다.
상장제약사중 직원 연급여가 가장 많은 업체는 유한양행으로 7,200만원이었다. 뒤를 이어 코오롱생명과학 6,500만원, 종근당바이오 6,200만원, 동아에스티 6,200만원, 한독 6,100만원, 안국약품 종근당 경보제약이 각각 6,000만원의 순이었다.
반면 진양제약 직원들의 연평균 급여는 3,000만원으로 조사대상 상장제약사중 가장 적었으며, 고려제약 에이프로젠제약 각각 3,500만원, 경남제약 동성제약 각각 3,700만원, 신일제약 3,800만원, 비씨월드제약 3,900만원 등으로 파악됐다.
임원들의 연보수가 가장 많은 업체는 코오롱생명과학 4억 8,500만원, 삼진제약 4억 4,400만원으로 파악됐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지난해 임원 5명에게 24억 2,6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이중에는 이웅렬 코오롱그룹회장인 13억 7,600만원, 이우석 대표이사가 6억 3,500만원의 연보수를 받았다.
삼진제약은 지난해 임원 6명에게 26억 6,300만원의 연보수를 지출했다. 이중에는 최승주 조의환 대표이사 회장이 각각 9억 7,460만원, 이성우 대표이사 사장이 7억 9,420만원을 받았다. 이로 인해 이들 2개사의 대표이사를 제외한 임원들의 보수는 타 회사 임원들 수준과 비슷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들 2개 업체를 포함해 임원들의 연간 급여가 2억원이 넘는 제약사는 이연제약, 보령제약, 환인제약, 유한양행, 화일약품, 에이프로젠제약, 부광약품, 동화약품, 한독, 동국제약, 유나이티드제약, 대한뉴팜 등 총 14곳이었다.
상장제약사 일부는 임원들의 연보수가 제약사 직원들의 평균 수준에 불과했다. 알보젠코리아 임원의 연보수는 4,900만원으로 조사대상 상장제약사중 가장 적었고, 그 뒤는 경남제약 5,300만원, JW생명과학 5,400만원, 영진약품 5,600만원 등으로 파악됐다.
직원들과 임원들간의 연보수격차가 2억 이상인 업체는 코오롱생명과학, 삼진제약, 이연제약, 보령제약, 환인제약, 에이프로젠제약, 화일약품, 유한양행 등 8개사로 집계됐다.
이들 업체와는 달리 알보젠코리아는 직원과 임원간의 연보수격차가 100만원에 불과했고, 영진약품 500만원, JW생명과학 700만원 등의 격차를 보였다.
한편, 지난해 상장제약사 등기임원중 코오롱생명과학 이웅렬 회장 10억 7,550만원, 보령제약 김은선 대표이사 회장 10억 6,200만원, 화일약품 박필준 대표이사 10억 1,500만원, 환인제약 이광식 대표이사 회장 9억 3,600만원, 삼진제약 최승주·조의환 대표이사 회장이 각각 9억 746만원, 삼진제약 이성우 대표이사 사장 7억 7,420만원, 한독 김영진 대표이사 6억 6,500만원,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이사 6억 5,600만원, 코오롱생명과학 이우석 대표이사 6억 3,490만원, 삼일제약 허강 대표이사 5억 7,300만원, 동화약품 윤도준 대표이사 회장 5억 5,300만원, 부광약품 유희원 대표이사 사장 5억 2.400만원, JW중외제약 이경하 대표이사 5억 1.200만원 등 5억원이상 연봉수령자는 14명이었다.
이로 인해 이들 5억이상 고액 연봉자가 속해 있는 제약사 등기임원의 실제 연간 보수는 수치로 드러난 금액보다 적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상장제약사 등기임원중에는 연급여수준이 평균 2,000만원대인 사외이사들이 포함돼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등기 임원들의 실질적인 연보수는 소폭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