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공동개발 투자 해외기업 주식시장 상장 '성과'
펩타이드 전문 기업 스웨덴 Promore Pharma, 6월 NASDAQ Stockhlom 상장
입력 2017.05.18 18:00 수정 2017.05.18 18:0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파마리서치프로덕트(대표이사 정상수, 안원준)가 지난해 신경재생 수술 후 유착방지제 ‘PXL01’의 공동개발을 위해 투자 및 지분 취득으로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스웨덴 Promore Pharma사(Lipopeptide AB에서 사명 변경)가 다음달 6월 스웨덴 주식시장 상장을 진행 중이다. 

글로벌 개발 프로젝트의 공동개발을 위한 지분투자, 그리고 투자사의 상장으로 이어지는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이 같은 전략적 투자의 성과는 향후 해외 진출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스웨덴 프로모사는 다음달 자국 주식시장(NASDAQ Stockhlom)상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그간의 공동연구개발 진행에 대한 성과를 현물출자로 인정받으며 450만유로의 지분(100만유로 현금 취득 포함)을 취득, 2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 해외사업본부장 쿠마르 부사장은 “프로모사는 펩타이드 연구 전문 회사로, 개발 중인 세계 최초의 유착방지의약품 `PXL01`가 유럽에서 올 9월부터 3상임상에 들어가고, 당뇨병성 족부궤양 등의 난치성 상처 치료제인 `LL-37`도 2상 임상” 이라며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기술과 자본이 투입되는 계기를 통해 글로벌 임상이 가속화 되고, 회사의 가치가 상승하며, 스웨덴 주식시장에 기업 공개를 진행하게 됐다” 고 밝혔다.

또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R&D 투자 및 임상용 샘플 제공을 책임지며 허가 취득 시 향후 세계 시장에 제품 공급권을 갖는다” 며 “기술 협력을 넘어, 지분 취득까지 하게 된 이번 사례는 공동 개발 및 해외투자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미국내 임상 및 제품 개발은 세포치료제 개발사인 Cellastra가 책임지고있다.

한편 스웨덴 주식시장(NASDAQ Stockholm)은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아이슬란드 등이 중심이 된 시가총액 약 860조(세계 18위 수준) 규모로, 볼보 에릭슨 H&M 등이 상장돼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이일형 변호사 “허가·특허·약가 얽힌 제약바이오, 법률 자문도 전략이 돼야”
김혜진 KoNECT 신임 이사장 "AI·DCT 집중 지원…'세계 3대 임상 강국' 이끈다"
"약학만 비어 있다...스포츠약학은 도핑 관리 아닌 '선수 위한 약료'"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파마리서치,공동개발 투자 해외기업 주식시장 상장 '성과'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파마리서치,공동개발 투자 해외기업 주식시장 상장 '성과'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