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미니픽연구동 준공... 미니픽 이용 독성연구 기반 마련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연구기관 도약
입력 2017.05.02 13:46 수정 2017.05.0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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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평가연구소(KIT・소장 정문구)는 2일 오전 정읍 소재 전북흡입안전성연구본부 행정동 강당에서 설립 15주년 기념식과 미니픽 및 감염동물시험연구동 준공식을 치렀다.

 

미니픽 및 감염동물시험 연구동은 선진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미니픽 활용 연구에 관한 기반기술을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표준화된 안전성평가 시험방법 및 질환모델을 확립하고자 건립됐다. 호흡기계 질환감수성이 높은 미니픽은 흡입안전성평가 시스템의 기반을 확보해 관련 질환의 기전 규명 및 미세먼지 등 사회문제에 대응하는 연구개발에 용이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연구동은 지난 2013년 건설위원회를 구성한 이후 2014년 설계, 2015년 착공을 거쳐 2016년 9월 준공됐다.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4,827.36㎡규모로, 미니픽을 이용한 독성연구와 구제역, AI 등 바이러스 질환을 해결하기 위한 감염동물실험 수행하기 위한 고도화된 연구장비 및 시설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준공식에서 정문구 소장은 “KIT는 설립 15주년을 맞은 중견 연구기관으로, 오늘 준공행사를 갖는 미니픽 및 감염동물시험 연구동을 통해 국내 독성연구분야를 선도하고 국제적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자 한다 ”며, “R&D 역량 강화, GLP 조직의 경쟁력 확보, 민간 CRO로 기술이전을 통한 국가 독성연구 역량 제고, 창의적인 연구환경 조성이라는 네 가지 목표를 달성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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