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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의약품유통업체들의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에 보고된 146개 의약품유통업체의 2016년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총 매출은 17조6,876억원이었고 총 영업이익은 3,926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 2.22%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보다 0.53%p 증가한 수치다.
또한 총 순이익 2,571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도 전년 대비 0.45%p 늘어난 1.45%를 기록했다.
업체별 영업이익률을 살펴보면 오송팜이 전년 대비 0.21%p 줄어든 18.33%로 1위를 기록했고, 비아다빈치가 전년 보다 0.81%p 늘어난 16.51%로 2위에 올랐다.
이어 명진팜 15.69%(전년 대비 -0.87%p), 킹스팜 15.51%(3.56%p), 그린바이오메디칼 14.24%(-0.05%p), 남산약품 13.14%(-0.55%p), 다림양행 12.40%(5.79%p), 중헌메디텍 11.98%(1.17%p), 해운약품 11.55%(-0.56%p), 태종약품 10.80%(2.47%p), 지리페 10.66%(-5.04%p), 아산유니온약품 10.21%(0.20%p) 등 총 12개사가 1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또한 중앙약품(9.94%), 효성약품(9.94%), 안연케어(9.74%), 서호메디코(9.26%), 영웅약품(9.09%), 경일약품(8.73%), 유나이티드인터팜(7.34%), 대지약품(7.02%), 제이앤티팜(6.81%), 삼성메디칼(6.12%), 동진팜(5.77%), 온누리에이치엔씨(5.42%), 서울 부림약품(5.22%), 신영약업(5.19%), 율원약품(5.15%) 등도 높은 영업이익률을 보였다.
반면 제신약품(-31.57%), 팜스넷(-31.25%), 경풍약품(-31.06%), 커미스(-12.39%), 유니온팜(-9.80%), 엠케이팜(-6.77%), 제넥스팜(-3.82%), 영남약품(-2.30%), 엘스타약품(-1.89%), 호남지오영(-0.12%) 등 10개사는 영업이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 팔수록 손해를 보는 업체들이었다.
여기에 영업이익은 냈지만 영업이익률이 1%에 못 미치는 업체들도 33개사나 됐다.
업체별 매출액 순이익률에서도 오송팜이 33.61%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유니온팜 30.43%, 지리페 12.83%, 명진팜 12.21%, 킹스팜 11.70%, 그린바이오메디칼 11.64%, 중앙약품 10.57%, 아산유니온약품 10.41%, 중헌메디텍 10.06% 등의 순이었다.
이에 반해 제신약품(-188.07%), 아세아약품(-47.56%), 팜스넷(-44.20%), 커미스(-16.59%), 엠케이팜(-12.98%) 등 순손실을 기록한 업체들을 비롯해 1% 미만의 순이익률을 기록한 업체들이 67개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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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의약품유통업체들의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에 보고된 146개 의약품유통업체의 2016년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총 매출은 17조6,876억원이었고 총 영업이익은 3,926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 2.22%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보다 0.53%p 증가한 수치다.
또한 총 순이익 2,571억원으로 매출액 대비 순이익률도 전년 대비 0.45%p 늘어난 1.45%를 기록했다.
업체별 영업이익률을 살펴보면 오송팜이 전년 대비 0.21%p 줄어든 18.33%로 1위를 기록했고, 비아다빈치가 전년 보다 0.81%p 늘어난 16.51%로 2위에 올랐다.
이어 명진팜 15.69%(전년 대비 -0.87%p), 킹스팜 15.51%(3.56%p), 그린바이오메디칼 14.24%(-0.05%p), 남산약품 13.14%(-0.55%p), 다림양행 12.40%(5.79%p), 중헌메디텍 11.98%(1.17%p), 해운약품 11.55%(-0.56%p), 태종약품 10.80%(2.47%p), 지리페 10.66%(-5.04%p), 아산유니온약품 10.21%(0.20%p) 등 총 12개사가 1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또한 중앙약품(9.94%), 효성약품(9.94%), 안연케어(9.74%), 서호메디코(9.26%), 영웅약품(9.09%), 경일약품(8.73%), 유나이티드인터팜(7.34%), 대지약품(7.02%), 제이앤티팜(6.81%), 삼성메디칼(6.12%), 동진팜(5.77%), 온누리에이치엔씨(5.42%), 서울 부림약품(5.22%), 신영약업(5.19%), 율원약품(5.15%) 등도 높은 영업이익률을 보였다.
반면 제신약품(-31.57%), 팜스넷(-31.25%), 경풍약품(-31.06%), 커미스(-12.39%), 유니온팜(-9.80%), 엠케이팜(-6.77%), 제넥스팜(-3.82%), 영남약품(-2.30%), 엘스타약품(-1.89%), 호남지오영(-0.12%) 등 10개사는 영업이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 팔수록 손해를 보는 업체들이었다.
여기에 영업이익은 냈지만 영업이익률이 1%에 못 미치는 업체들도 33개사나 됐다.
업체별 매출액 순이익률에서도 오송팜이 33.61%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유니온팜 30.43%, 지리페 12.83%, 명진팜 12.21%, 킹스팜 11.70%, 그린바이오메디칼 11.64%, 중앙약품 10.57%, 아산유니온약품 10.41%, 중헌메디텍 10.06% 등의 순이었다.
이에 반해 제신약품(-188.07%), 아세아약품(-47.56%), 팜스넷(-44.20%), 커미스(-16.59%), 엠케이팜(-12.98%) 등 순손실을 기록한 업체들을 비롯해 1% 미만의 순이익률을 기록한 업체들이 67개사에 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