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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사들이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판매관리비 절감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상위권 제약사들의 경우는 연구개발비 투자 비용의 확대로 인해 수익성은 악화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12월 결산 코스피 및 코스닥상장 제약사들의 2016년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은 평균 30.38%로 나타났다.<지주회사 조사대상서 제외>
이는 2014년의 31.45%, 2015년의 31.24%와 비교할 때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것이다.
판매비는 상품이나 용역의 판매와 관련한 비용으로 매출원가에 포함되지 않는다. 판매비는 회사의 관리와 유지에 수반해 지출되는 비용이다.
급여, 퇴직급여, 복리후생비, 임차료. 접대비, 감가상각비, 무형자산상각비, 세금과공과, 광고선전비, 연구비, 대손상각비. 외주비. 지급수수료 등이 판매관리비 항목이다.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을 낮춘다는 것은 기업의 수익성을 향상시키는 방안 중의 하나이다.
상장제약사중 판매관리비 비중이 가장 높은 업체는 진양제약으로 75.37%였다.
진양제약은 올해 97억 5,5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판매관리비 비중이 지나치게 높다보니 영업손실로 이어진 것이다. 진양제약의 2015년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은 58.24%로 1년 동안 17.13% 높아졌다.
뒤를 이어 동성제약 49.4%. 조아제약 48.42%. JW신약 48.34%, 서울제약 47.24%, 우리들제약 47.19% 등 매출액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이 40%이상인 제약사는 17개업체로 파악됐다.
판매관리비 비중 가장 낮은 업체는 화일약품 10.98% 였으며. 종근당바이오 13.07%, 경보제약 15.27%, 대한약품 15..7%였다. 화일약품, 종근당바이오, 경보제약은 원료의약품 전문기업으로 B to B 영업을 하는 특성상 판매관리비 지출 비용이 낮다는 공통점이 있다.
2015년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을 가장 많이 낮춘 제약사는 셀트리온제약으로 -11.87%P였고, CMG제약 -10.65%P, 한올바이오파마 -8.63%P 등이었다. 조사대상 업체중 절반인 30개업체가 매출액대비 판매관리비를 낮추며 수익성을 높이데 주력했다.
하지만 상장제약사들의 지난해 수익성은 전년대비 크게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무려 20%이상 줄어 들었다.
수익성이 악화된 요인중 ‘연구개발만이 살길이다’는 인식아래 제약사들이 연구개발비 투자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판매관리비의 비중이 크게 줄어들지 못하고 있고 그에 따라 수익성도 향상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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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사들이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판매관리비 절감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상위권 제약사들의 경우는 연구개발비 투자 비용의 확대로 인해 수익성은 악화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약업닷컴(www.yakup.com)이 12월 결산 코스피 및 코스닥상장 제약사들의 2016년 영업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은 평균 30.38%로 나타났다.<지주회사 조사대상서 제외>
이는 2014년의 31.45%, 2015년의 31.24%와 비교할 때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것이다.
판매비는 상품이나 용역의 판매와 관련한 비용으로 매출원가에 포함되지 않는다. 판매비는 회사의 관리와 유지에 수반해 지출되는 비용이다.
급여, 퇴직급여, 복리후생비, 임차료. 접대비, 감가상각비, 무형자산상각비, 세금과공과, 광고선전비, 연구비, 대손상각비. 외주비. 지급수수료 등이 판매관리비 항목이다.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을 낮춘다는 것은 기업의 수익성을 향상시키는 방안 중의 하나이다.
상장제약사중 판매관리비 비중이 가장 높은 업체는 진양제약으로 75.37%였다.
진양제약은 올해 97억 5,5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판매관리비 비중이 지나치게 높다보니 영업손실로 이어진 것이다. 진양제약의 2015년 매출액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은 58.24%로 1년 동안 17.13% 높아졌다.
뒤를 이어 동성제약 49.4%. 조아제약 48.42%. JW신약 48.34%, 서울제약 47.24%, 우리들제약 47.19% 등 매출액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이 40%이상인 제약사는 17개업체로 파악됐다.
판매관리비 비중 가장 낮은 업체는 화일약품 10.98% 였으며. 종근당바이오 13.07%, 경보제약 15.27%, 대한약품 15..7%였다. 화일약품, 종근당바이오, 경보제약은 원료의약품 전문기업으로 B to B 영업을 하는 특성상 판매관리비 지출 비용이 낮다는 공통점이 있다.
2015년 대비 판매관리비 비중을 가장 많이 낮춘 제약사는 셀트리온제약으로 -11.87%P였고, CMG제약 -10.65%P, 한올바이오파마 -8.63%P 등이었다. 조사대상 업체중 절반인 30개업체가 매출액대비 판매관리비를 낮추며 수익성을 높이데 주력했다.
하지만 상장제약사들의 지난해 수익성은 전년대비 크게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무려 20%이상 줄어 들었다.
수익성이 악화된 요인중 ‘연구개발만이 살길이다’는 인식아래 제약사들이 연구개발비 투자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판매관리비의 비중이 크게 줄어들지 못하고 있고 그에 따라 수익성도 향상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